오랜만에 하룰라라 가게 한 디저트 두쫀쿠 (대만족)
(잡담)
두바이초콜릿도 그냥 피쵸초콜릿에 괜히 카다이프만 넣어서 오히려 이상하자나
하고
두바이시리즈에 큰 감흥이없어서
두쫀쿠도 사실 패스하려고했는데
이 말도안되는 열풍에 저도 모르게 동참을 한번은 해야겠다고 생각..
근데 어차피 한번만 먹을거면
잘하는데서 먹자, 어설프게 그냥 아무데서나 사서 주워먹고 그러지말고..
했는데
제가 사는의정부에 두쫀쿠 평 엄청 좋은곳이 있더군요
보니까
은비스브레드!!!
여기는 원래 두쫀쿠상관없이 스콘 휘낭시에 잘해서 빵덕사이에선 유명한곳이라
여기서 하면 믿을수 있겠다 하고 여기로 갑니다.
웨이팅이 꽤 있다고해서
토욜날 오픈보다1시간 전에 가게 도착합니다.
이 날 강풍주의보라 자전거 휘청휘청타며..
이미 줄이 꽤 있었고 번호표를 나중에 받으니 34번
내가 1시간전에왔는데 34번이라니 앞사람들은 얼마나..!!
하지만 뒤를보니..!!!
신세계백화점앞 공영주차장까지 줄이 서있었습니다.. 당연히 뒤에오신분들은 번호표 못받음..
혹시 주말에 가실거면 최소1시간전에 가셔야합니다!
스콘 휘낭시에 두쫀쿠(1인당 1세트) 구입!
이 미친 바람에 아무도 신경도안쓰고 기다리는걸 보니
두쫀쿠 이놈이 얼마나 요물인지 기대가 될수밖에..
여기 스콘 휘낭시에 가격대비 꽤 괜찮은곳입니다
두쫀쿠아니여도 혹시 보이시면 가보세요(건대 분점있음)
적당히 퐁퐁한 속살과 빠삭부분이있는 테두리의 휘낭시에
페레로로쉐맛을 살리니 넘조하.
시오사토 기본스콘에
애플잼과 시나몬가루
크럼블이 들어간 예상가능한 안정적 맛있음 스콘까지!
그리고 대망의 두쫀쿠
1세트 2개 11800원 개당5900원인데
두쫀쿠 원가율이 미친상태고 지금 피쵸 카다이프 다 무슨 코스피처럼 불기둥인상황이라
가격에 대한 불만은없었습니다
????????????????????
미미!!!!
오랜만에 신규디저트먹고 맛있다고 확느꼈습니다
마쉬멜로우안좋아하는데 여기 딱 쫄깃쫀득 식감 좋았구,
피쵸도 딱 밸런스좋게 맛이 잡혀있고
카다이프를 진짜 걍 다 때려박아서 진짜
한입먹을때마다 묵직하게 콰삭콰삭 피쵸꼬소
마쉬쫄깃하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5900원이 전혀 아깝지않음.
하나가 금방 사라져버리는..
이 표정으로 먹게됨/
장원영 말처럼
두쫀쿠는 유행이 아니라
진짜 유행이 아닌 스테디..
나중에 웨이팅 줄어들면
간간히 사먹어야겠어요
혹시 안드신분들 계시면
이왕이면 꼭 유명한데서 사드시길
주변에 아무데서나 그냥 두쫀쿠다! 하고 샀다가 개맛없는거 산 애들 꽤나 많음..
맛난데서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