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후 대충 해묵는 햄버거;ㅎ

• 출출해서 메밀소바 한 그릇

• 블루아카) 2.5주년 맘스피자 콤비네이션, 허니통옥수수

• 블루아카) 카즈사의 달콤한 쿠앤크 빵쿠아즈

• 제육

• BBQ 올리브 치킨이 2만 3천원 할 때 저는 1만 3천원에 통닭 먹었습니다.

• 로스트아크) 모코코 프랭크버거 k불고기치즈버거세트

• 점점 밖에서 사먹기 부담스러운 음식 - 냉면

• 추울땐 핫초코

• 그냥 시골 중국집 짬뽕

• 춘천사람은 다 아는 송탄 햄버거

• 저요오드식?? 요리 반찬

• 올여름 첫 냉면입니다~

• 스튜

• 집에서 해먹은 등심 스테이크 500g

• 간만에 집제육

• 늦은 점심으로 먹는 짜장밥

• 주말의 한강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