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몰이입니다. 레고 사진은 오랜만에 올리네요.
로그원 4번 보고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이 불타고 있습니다.
언제 로그원처럼 제국군 영화 안나올런지... ㅎㅎ
작년 초에 완성했던 타이 인터셉터 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기체중에 하나이지요..!
행성시리즈 명맥이 끊긴게 너무 아쉬워요.. 명판까지 들어있는 좋은 제품이었는데.
이번 로그원 신제품인 타이 스트라이커에 프린팅이 개선되어 나온 타이시리즈 윈도우가 있어서 바꿔주었습니다.
프린팅 퀄리티가 UCS 부럽지 않네요.
이건 제작당시 찍었던 조종석 내부의 모습입니다.
밖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사진은 예전꺼라 창문 프린팅이 구버젼이네요.
역시 옛날 사진. 사격하는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요..ㅎㅎ
모이면 모일수록 든든해보이는 제국군 기체들.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에서 나온 트렌치런 구성입니다.
베이더경의 타이 어드벤스드는 제품입니다. 개조를 하고싶은데 아직 건들지 못하고있네요.
주로 미니피규어와 같은 스케일의 제품을 선호하다보니 직접 만드는게 재밌네요.
긴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터셉터 멋집니다!! 트루퍼 견장도 너무 귀엽네요.인터셉터 저런 사이즈 모델이 있었나요?? 아님 창작품인가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스탠드도 깔끔한데 저런건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ㅎㅎ 인터셉터와 파이터는 창작품이에요! 스탠드는 네이버에 레고 거치대로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