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블루 브레이버와 동형기라 색과 일부장식을 제외하고는 동일하지만
블루 브레이버는 조준경이던 부분이 확성기로 바뀌어 있습니다.
작중에서 저걸로 소음공격을 하곤 했습니다 ㅎㅎ
조종석이 나옵니다.
완구로도 이 기믹을 제일 좋아했어요 !
팔뒤에 뜬금없어보이는 타이어지만 저것이야말로 합체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발로 변형시 발바닥에 위치하여 미끌어지지않게 하는 중요한 역할이죠 !
보면 양팔부분의 결합이 어긋나있는걸 볼 수 있는데
약간 비스듬한 각도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저 약간의 비스듬함이 합체시 다리각도를 완벽하게 해주죠 !
블루 브레이버와 동일한 기체임에도
약간의 장식과 색상의 차이로 다른느낌을 주는게 참 좋아요.
투샷으로 마무리 !
다음은 3체합체로 찾아오겠습니다 !!!
체형이 애니메이션처럼 길쭉해서 맘에듭니다. 자 이제 중간 하이라이트 보여 주셔야죠?
캬 너무 멋있네요
역시 레고의 가능성은 인피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