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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6주 6주하는데 엄청 올리치기같음 12일만에 파리 끝난뒤론 전략도 지경선도 없이 패주만하던 애들을 엄청 올려쳐주는 느낌
;;;
단두대?
유화적인건 영국이랑 미국이었고 1차대전 종결당시 프랑스는 훨씬 더 강경했음 루르도 뜯어가려고했고(나중에 성공함) 식민지도 뜯어가려했고(일단 뺏긴뺏음) 반영구적인 군정도 하려했고
영국: "저 씹-"
부르봉이면 6주 나오기도 전이니 뭐라고 해야 하냐?
코코아맛초코우유
단두대?
디시
영국: "저 씹-"
프랑스는 그래도 50일 넘게 버텼엌ㅋㅋㅋㅋㅋㅋㅋ
응 12일만에 파리뜯기고 영국에 ㅈㅈ친뒤론 런만했죠? 전략적기동 없어서 벨기에 포켓은 다 잡아먹혔죠?
배상금 문제로 같은 편들도 이건 좀...할정도로 갈궈대서 사실 엘랑놈들도 나치 성장에 간접적으로나마 보태준꼴이긴 하죠. 직접적인건 대공황이지만.
뭐 벨기에 다음으로 제일 큰 피해 입었던 게 엘랑인 거 생각하면 이해 못 하는 건 아니긴 한데 차라리 독일 작정하고 전쟁 불가능하게 만들 생각이면 더 했어야 한다는 말 나올 정도로 이상하게 어떤 면에서는 유화적이었음
완전히 독일을 말려죽일기세로 옥죄더니만 결국 6주로 화답받는 엘랑스
Neptunia;Sisters
유화적인건 영국이랑 미국이었고 1차대전 종결당시 프랑스는 훨씬 더 강경했음 루르도 뜯어가려고했고(나중에 성공함) 식민지도 뜯어가려했고(일단 뺏긴뺏음) 반영구적인 군정도 하려했고
어차피 섬나라라서 전쟁나든 말든 상관 1도 안하는 영국을 믿지 못한탓도 있지
독일이 체급 키운 이유가 프랑스 점령하고, 내부 인프라 사용 가능한게 컸지 않나 싶어. 2차대전 초기 전쟁 - 체코나 폴란드, 그리고 안슐루스 같은 게 점점 그렇기도 했지만, 프랑스는 말 그대로 급이 달랐으니까.
러시아가 쳐들어 오면 오른쪽을 미국이 쳐들어 오면 왼쪽을 독일이 쳐들어오면 가운데를 잘라서 깃발로 쓰려는 혜안이구나...!
대공황땜에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히틀러가 뻥카를 워낙 잘 쳐서 결국 우리시대의 평화를 이끌어내면서 까지 전쟁을 미루는데는 성공했지만 알고보니 히틀러는 더 ㅁㅊㄴ이었고 갑자기 정권을 잡은 처칠은 전쟁에 더 ㅁㅊㄴ이었고 아직도 좌파와 우파의 갈등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프랑스가 할수 있는거라곤 가짜전쟁같은 시간끌기뿐이었음
영길리 놈들이 뿌찍한 떵때문에 여전히 분쟁의 씨앗이 된건 둘째치고 식민지 유지못하니까 미련없이 나줬거만 엘랑놈들은 알제리 못잃어,베트남 못잃어 하다가 미국까지 덤탱이 쓴거 보면 가끔 쟤들이 생각하는 '위대한 프랑스'의 실체가 궁금해짐 ㅋㅋㅋ
진짜 제일 소름끼친거중 하나가 2차대전의 아젠다중에 반식민주의 반제국주의 학살방지가 있었는데 그걸 종전일에 알제리 수도에다가 한 새끼들이 그뒤로도 아프리카에 똥뿌리고 학살 식민착취까지했으면서 똘레랑스 이 ㅈㄹ하는게 제일 역겨움
ㄹㅅㄹㅇ : 도이치...해체했다고....
;;;
데스피그
자꾸 6주 6주하는데 엄청 올리치기같음 12일만에 파리 끝난뒤론 전략도 지경선도 없이 패주만하던 애들을 엄청 올려쳐주는 느낌
프랑스 (전차타고) 여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폴레옹은........베를린을 두번 점령했어......
독일...갈랐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
부르봉을 기리며 버번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