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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ix✰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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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생각하는 그거임
그러면 무시해야겠군
친해질 생각있으면 맞팔하던가
그는 매우 기분이 좋았다. 비록 건너편 먼 곳에 사는 사람이였지만 자신과 같은 취향을 만난것이였다. 얼마만인가, 나를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이. 그는 바로 댓글을 남겼다. 설레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