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V-DKB
|
추천 0
|
조회 14
|
날짜 04:16
|
건실한청년 김유붕
|
추천 0
|
조회 19
|
날짜 04:15
|
웃긴것만 올림
|
추천 3
|
조회 91
|
날짜 04:14
|
Blue☄️Rose
|
추천 0
|
조회 50
|
날짜 04:14
|
토키도사야
|
추천 1
|
조회 45
|
날짜 04:13
|
문수정
|
추천 0
|
조회 19
|
날짜 04:13
|
ump45의 샌드백
|
추천 0
|
조회 14
|
날짜 04:13
|
건실한청년 김유붕
|
추천 0
|
조회 56
|
날짜 04:13
|
베르단디
|
추천 1
|
조회 35
|
날짜 04:13
|
전국미소녀TS협회
|
추천 2
|
조회 31
|
날짜 04:13
|
파인짱
|
추천 1
|
조회 91
|
날짜 04:12
|
우미만멘미
|
추천 0
|
조회 37
|
날짜 04:12
|
루리웹-6942682108
|
추천 0
|
조회 30
|
날짜 04:12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추천 0
|
조회 68
|
날짜 04:12
|
알중알쓰
|
추천 0
|
조회 18
|
날짜 04:11
|
ㅌㅀ
|
추천 2
|
조회 54
|
날짜 04:11
|
토키도사야
|
추천 2
|
조회 83
|
날짜 04:11
|
루리웹-6308473106
|
추천 0
|
조회 62
|
날짜 04:10
|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
추천 2
|
조회 90
|
날짜 04:09
|
TS녀양산공장
|
추천 1
|
조회 44
|
날짜 04:09
|
쿠온지 아리스
|
추천 0
|
조회 59
|
날짜 04:09
|
토키도사야
|
추천 1
|
조회 106
|
날짜 04:07
|
피_클
|
추천 4
|
조회 139
|
날짜 04:07
|
갮
|
추천 0
|
조회 89
|
날짜 04:07
|
suckit!
|
추천 3
|
조회 113
|
날짜 04:07
|
Superton-
|
추천 1
|
조회 41
|
날짜 04:07
|
타코야끼색연필
|
추천 1
|
조회 114
|
날짜 04:06
|
똑똑한 헤이민🌽💫☄️
|
추천 2
|
조회 94
|
날짜 04:06
|
세 마리면 애초에 회생 불가능이었네 유전자풀이 ㅎㄷㄷ
어릴적에 본 디지니 만화였나? 암튼 거기서 북부흰코뿔소가 나와서 자기 멸종위기종이니 존나 조심해라 하길래 왜캐 유난떨지 ㅋㅋㅋㅋ 이랬는데.. 진짜 멸종직전이었구낭
찾아보니 남부 흰코뿔소는 20마리까지 줄어들다가 국가가 직접 보호해서 현재는 수백마리로 늘어난 상황인데 저 친구들은 꽤나 암울할 듯...
씁쓸하구만
에고... 아프리카의 광활한 평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동물 중 하나였는데..ㅜㅜ
그럴 확률이 높음. 코끼리와 함께 밀렵꾼들 대표적인 사냥감이 코뿔소였거든
인간이 아니었군
세 마리면 애초에 회생 불가능이었네 유전자풀이 ㅎㄷㄷ
인간이 아니었군
에고... 아프리카의 광활한 평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동물 중 하나였는데..ㅜㅜ
까만폭군
찾아보니 남부 흰코뿔소는 20마리까지 줄어들다가 국가가 직접 보호해서 현재는 수백마리로 늘어난 상황인데 저 친구들은 꽤나 암울할 듯...
아.. 음.. 북부 남부 따로있구나... 어쨌든 슬픈 사실이긴한데 별생각없이 단 댓글이 부끄럽네..
북부랑 남부랑 개체가 다른가보군요?
지도의 실제 크기를 보면 아프리카가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을 합친 것보다 더 넓어서 국가별로 차이가 나는 개체가 많다고 합니당.
씁쓸하구만
어릴적에 본 디지니 만화였나? 암튼 거기서 북부흰코뿔소가 나와서 자기 멸종위기종이니 존나 조심해라 하길래 왜캐 유난떨지 ㅋㅋㅋㅋ 이랬는데.. 진짜 멸종직전이었구낭
인간의 영향이 있는건가 멸종과정에
밀렵꾼?
라스트리스
그럴 확률이 높음. 코끼리와 함께 밀렵꾼들 대표적인 사냥감이 코뿔소였거든
중국졸부들이 정력에 좋다고 처먹는 바람에 밀렵당해서
결국 홀로세멸종의 또다른 피해종이 추가되었네
당장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라고 불렸던 개체도 미국인 여행자가 재미로 사냥당해 죽었는데 감시하기 힘든 구역에 있는 코뿔소와 코끼리들은 더욱 사냥 당하기 쉬울 듯
트로피 헌팅하는 것들이 같잖은 게, 노약자도 총만 쏠 수 있으면 잡을 수 있는 걸 죽여놓고 마치 맨몸으로 나이프 하나 들고 달려들어 사냥하기라도 한 것마냥 자랑한다는 거. 그것도 세상에 몇 안 남은 보호종들을, 순간의 유희를 위해서.
그나마 국가가 보호하면서 멸종 위기에서 보호 중이었는데 그 나라가 작살남
따지고보면 코뿔소 뿔 성분은 사람 손톱 발톱하고 별 다를 바 없고, 마찬가지로 약재랍시고 쓰는 호랑이 뼈도 개,돼지 뼈하고 큰 차이 없을텐데 말이야. 돈도 사회적 지위도 있는 것들이 그런 미신에 집착한다는 게 스스로 미개하다는 걸 광고하는 꼴이라고 봐
마치 나와 같구나
그래도 우린 같은 종의 다른 사람들이 열일하니까 괜찮음
밀렵꾼 새끼들은 그냥 그 좋아하는 사바나 한복판에 던져주는게 더 좋을 거 같음 아 물론 총알은 딱 한 발만 주고
ㅈ간이 미안해...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 책 읽으면서 희망을 가졌는데 그거 다 읽고 나서 근황 찾아보고 슬펐던 기억이 있네
Korean 도.
유니콘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