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방편. 치나 퐁 아니면 츠모에 의존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음. 이샹텐(한장 더 붙으면 텐파이)에서 한발자국 못나가서 리치 못치는거 경험하면 차라리 빠르게 빠르게 완성하자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보통 울고 난 후에는 역패(백발중)이나 장풍패(내 자리나 장의 바람패)로 1역 맞추거나, 탕야오(2~8의 숫자로만 완성)하거나 또이또이(커츠(같은 무늬 같은 수 3개)를 4개 모아서 완성)나 혼일(같은 무늬와 자패로만 완성),청일(같은 무늬로만 완성)하는 등 노릴 방법은 많음.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방편. 치나 퐁 아니면 츠모에 의존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음. 이샹텐(한장 더 붙으면 텐파이)에서 한발자국 못나가서 리치 못치는거 경험하면 차라리 빠르게 빠르게 완성하자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보통 울고 난 후에는 역패(백발중)이나 장풍패(내 자리나 장의 바람패)로 1역 맞추거나, 탕야오(2~8의 숫자로만 완성)하거나 또이또이(커츠(같은 무늬 같은 수 3개)를 4개 모아서 완성)나 혼일(같은 무늬와 자패로만 완성),청일(같은 무늬로만 완성)하는 등 노릴 방법은 많음.
그렇구만
머리 하나 몸 4개 만드는겜이라 상대가 버리는걸로 몸만드는게 치 퐁 울어서 역 하나라도 만들면 나는거
울어서 나고 싶다면 판자체 바람이나 자기바람패(판풍패 자풍패), 탕야오, 색통일(혼일,청일), 백발중 한종류 이상 이정도만 알구 울면 됨. 솔직히 색통일도 머리에서 지우는게 좋음 초보는. 이이상은 하면서 적응하면 좋고 단점은 울면 가진 패수가 줄어드니 수비하기 힘들다는거. 좀 어려우면 기본역만 외우고 3인마작해보는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