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온거 부모님이 열어보신듯
송장 반으로 칼집 나있는데 테이프로 다시 붙여서 방에 놓여있음
진짜로 죽어야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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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톨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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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다 컷네"
우리 가족은 이럴 까봐 서로 자기 택배 아니면 안열어보는디
"우리아들 다 컷네"
"제 아내에요"
우리 가족은 이럴 까봐 서로 자기 택배 아니면 안열어보는디
며느리랑 인사 시켜드려
그냥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저녁 맛있게 먹어 그게 효도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