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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러랑 음악이 좋았지 다른거는 좀...
그리고 후속작에서 TS.
그냥 비극을 위한 비극.. 그리고 군주론 씨부릴때 내 인내가 폭발함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같기 그지없는 개ㅂㅅ스토리인데 어릴때라 과몰입을 해서...
어린시절 스크래치 받았던 작품들이 1. 천지창조 - 주인공이 용사의 복제품인걸 알고, 자기 만든 창조신(악) 쓰러뜨리고 마지막 평온한 하루를 보낸 뒤 새가 되어 자기가 구한 세상 바라보는 엔딩 2. 이스 이터널(1) - 아니 쉽 박쥐 이 시발 박쥐 진짜 개같은거 박쥐 어떻게 깨냐고 2주동안 챌린지 하고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3. 서풍의 광시곡 - 1CD에서 2CD 바꿔끼울때 오류나서 인식을 못함 그렇다고 2CD 끼우면 세이브 시점이 아직 2CD로 못 건너와서 플레이를 못함 같은 오류 난 사람 많아서 2CD 시작시점 세이브라고 받았는데 내가 한거랑 캐릭터 레벨 장비 다 다르고 실제로는 시작시점에서 어느정도 진행한 세이브라서 적응 못하고 접음
아 천지창조. 없시유~. 그런데 결말에서 문을 부리로 쫀게 아니라면 주인공은 멀쩡히 살아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함.
없시유 ㅋㅋㅋㅋㅋ
천지창조 엔딩은 꿈을 통해 구한 세상을 다시 돌아본걸로도 말할수있기 때문에 넘어감 이스이터널은 역시 박쥐보단 최종보스가... 진짜 억까도 그런 억까가 없었음. 내가 서풍의 광시곡 사려고 돈 모았는데 딱 돈을 다 모은 타이밍에 동네 책방(그땐 책방에서 게임팔았음)에서 서풍의 광시곡이 팔리고 없었음. 그래서 결국 판타랏사를 샀는데... 이런 ㅅㅂ 문어새끼 대가리 깼고 나니까 왜 진행이 안되는데!!!
난 최종보스 땅 지우는건 그냥 땅 다 지우기 전에 내가 적당한 위치로 뛰어다니면서 패면 돼서 대충 20트 안에 성공했음 근데 박쥐는 진짜...
그 당시 희생에 대한 주제는 일본 만화나 애니 영향 정말 많이 받았던 때라서. 더한 전개의 JRPG나 소년만화가 한둘도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