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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우파 ( 빨갱이의 돈을 받으며 )
스스로를 대안이라 주장한다면 의심해봐야지ㅋㅋㅋ
강성우파..빨갱이랑 뒤로...윽, 머리가...
우리나라에서도 5.18 비하 만든 놈 정체가 극우 공산당 추종자였다잖아… 그 두개가 병립이 되는건진 이해가 안가지만.
좌파인거 빼고 독재랑 권위주의만 닮고싶은거임. 유럽 극우의 러시아/중국 롤모델화는 이제 꽤 된 이념인
애초에 저짓하면서 외교적으로는 친러친중 주장할때 다들 알고 있었음 확실히 조지기 위한 물증이 나왔을뿐
우파인데 빨갱이 국가 편드는건 뭐임?????
강성 우파 ( 빨갱이의 돈을 받으며 )
빨갱이를 차치하고 페미, 성소수자 탄압하고 소수민족 탄압하고 독재 펼치는 중국/러시아가 실제적인 저들의 롤모델이라 그런거...
스스로를 대안이라 주장한다면 의심해봐야지ㅋㅋㅋ
대안(시뻘갱이)
강성우파..빨갱이랑 뒤로...윽, 머리가...
전통이구나
애초에 저짓하면서 외교적으로는 친러친중 주장할때 다들 알고 있었음 확실히 조지기 위한 물증이 나왔을뿐
나치는 좀,,,
우파인데 빨갱이 국가 편드는건 뭐임?????
보고싶은것만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5.18 비하 만든 놈 정체가 극우 공산당 추종자였다잖아… 그 두개가 병립이 되는건진 이해가 안가지만.
보고싶은것만 본다
좌파인거 빼고 독재랑 권위주의만 닮고싶은거임. 유럽 극우의 러시아/중국 롤모델화는 이제 꽤 된 이념인
소수민족 탄압 권위주의 강성한 민족주의 반 PC 중국과 많이 겹침
극우 공산당은 무슨 후타나리 같은건가
국가 '사회주의'
대안우파는 우파로 분류되긴하는데 실상은 그 아젠다가 좌파와 우피의 아젠다들을 가리지않고 체리피킹해서 구성된 일종의 키메라같은 정치세력임. 예컨데 서구권의 좌파는 이미 내셔널리즘의 여파로 글로벌 연대와 경제체제에 긍정적인데 대안우파는 이런 좌파진영의 입장에 반대하고 자국중심주의를 밀어붙이기때문에 우파로 분류되는것뿐임. 대안우파의 내부 아젠다를 보면 지지기반때문에 의외로 젊은 빈곤층 대상의 복지나 지원에 관심이 많은데 이건 좌파쪽 아젠다를 끌고온 경우가 많음.
반 유대주의 정당이 아직도 있다는거도 충격인데 아니 당연히 그런 정당이 있을순 있는데 아니 왜 그게 독일에도 ㅅㅂ.......
미국 남부연합기 달고 다니는 애들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진짜 카오스의 시대에 살고있다.
최근 몇십년 꼴에 선진국이라고 하던 새끼들 배때기에 기름 좀 바르고 교양있는 척할때가 특이했던 시기였던거고 오히려 지금 이런 모습이 인류사 디폴트값인거지 ㅋㅋㅋ
중국 또 너냐?....
극우라고 하던것들이 하나같이 친러에 친중ㅋㅋ 아주 예전에 그래도 다른 나라 극우는 지네 국익 생각한다고 했던 생각들 없애주긴 했네
대안좌파 같은 건 없음?
PC주의자 SJW들을 신좌파라고도 하지
좌파랄까 개혁이랄까, 그쪽은 현재 상태가 마음에 안든다는 세력이 뭉뚱그려 놓은거라서 사실 다 성향이 다름. 우리나라도, 해외도 비슷. 그러니 대안이랄게 없지. 하나의 세력이 아니니까.
반 동성애, 반 이민인데 당수가 레즈비언에 이민자 여자랑 결혼함
대안우파 특: 딱히 대안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며 도움은 더더욱 안된다.
근데 맨날 유게에 페미피시 분탕글 싫다고 하면서 대안우파 글은 또 왤케 자주 올라옴 걍 양쪽다 안올라오는게 최고 아닌가// 괜히 빌미나 주는거 같은데
정떡 시사글 안올라오면 좋긴한데 렉카들이 저렇게 퍼올리고 좋다고 따봉들가면 방법이 읍음 .. 뭐 살인사건이나 나라 뒤집어질사건이면 이슈 보는차원에서 올리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은하는데 저런건 알아봐야 보는사람만 피곤하지
그래서 이런글은 안 보는게 좋긴 함...
여기도 재밌네
독일 현 정권도 친중에 가까운 스탠드인데 그냥 그러려니
보다 파고들어서 이야기하자면 대안우파라는 신흥정치세력이 최근 십수년사이의 빈부격차속에서 젊은 빈곤층들을 중심으로 서구권에서 수를 엄청나게 키웠는데 이들은 숫자는 많았지만 재정적으로는 기반이 약하다보니 세력확장이 힘들었음. 이를 러시아나 중국에서 서구권의 정치에 개입할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정보기관들을 통해서 이들 대안우파세력에 자금을 지원해줬고 대안우파세력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정치세력으로서의 힘을 키울 수 있었음. 그러다가 우러전쟁과 미중갈등 등의 여파로 혼란상태에 빠지자 물밑에서 진행되던 이러한 지원들이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한게 지금임.
거 무서운 상황이네
더 웃긴 건 의외로 기독교 근본주의 빼면 중국이랑 코드가 맞는 점이 있긴 하다는 점. 민족주의=지금 중국 중화민족 해쌓는 거 보면 알겠지만 민족주의에 광분해 있음 이슬람, 페미니즘: 기본적으로 중국은 종교가 금지 내지는 제한받음. 페미니즘도 빠따맞고. 반유로주의: 유럽이 분열되어서 중국이 각개격파할 수 있으면 좋지
체제 자체는 공산당이 독재하는 체제긴 한데, 사실상 자본주의 시장에 너무 깊숙이 들어온 현 중국이라는 국가의 성향을 보면 굉장히 전체주의 우파(둘 다 우파라고 묶이지만 시장주의와 전체주의는 최소한 이념적으로는 그 방향이 아주 다름. 그나마 둘 사이에서 어느 정도 타협점을 보는 게 국가가 기업 빨아주고 기업은 국가에 충성하는 일종의 개발국가)에 가까운 성향 보이는 게 지금의 중국
어떻게 된지 대충 이해되네. 반 민주주의+반 다문화주의에서 겹치는게 있다고 빠는거인듯
저거 진짜면 중국이 각 나라에 스파이 보내고 있다는건가 너무 무섭네
사실 각국이 타국 정치세력에 이런저런 물밑지원을 통해 자국입장을 키우는건 어느나라나 규모만 다를뿐 다하는거긴함. 미국은 남미 국가들에 영향을 미치기위해 비슷한 짓을 했고 심했을때는 돈 이상으로 아예 자국 요원들까지 파견해서 쿠데타까지 지원했으니까.
이미 대안우파가 러시아 무료 변호사 자청하는것만으로도 증명된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