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아쨩, 나 오늘부터 새 키운다?"

[마왕 제갈량]

"에? 새?"

"집에 새도 없고 새장도 없는데 새를 어디서 키운다는 거야 유게이쿤?"

"새가 없긴 왜 없어...."

"내 눈 앞에 있잖아.

나만의 피.앙.새 노아쨩 💕"

즈큥❤️

"몰라 몰라 갑자기 그러면 부끄럽단 말이야~"

[the narrator]

[이웃집어르신]

나도 이글보고 새 한마리 찾음
시방새 새꺄 시방새!!!!!!!!!!!!

[다이아몬드🌠]

노아야 개가 새랑 합체하면?

이런 개새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에드...오빠...가 아니군

[en2]

애들 모를까봐 네이버사진 갖다박은게 킹받음

[숨쉬어숨]

ㄹㅇㅋㅋㅋㅋㅋㅋ

[카드캡터 사쿠라]

[wizwiz]

중간에 피앙세 설명까지 넣은것때문에 더 열받네

[노아위키]

그래, 이맛이다..

[고구마버블티]

[비삭]

노아문학은 어디로 가는가…

[컴퓨터중급]

얘는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벌을 받ㄴ
ㄴ거임

[루리웹-4950397832]

벌은 이걸 보고 있는 우리가 받고있는거 아닐까?

[무탈뮤라리뮤리뮤스크뮤크탈리스]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라는 애니의 히메사카 노아쨩인데,
귀여운 외모나 하는짓 자기가 세상에서 최고로 커엽다는 걸 한치의 의심도 안하는
공주병 때문에 존재감이 상당했음.
노아라는 이름때문에 브라이트, 하사웨이, 방주 같은 이름드립이 흥하다가
그담엔 하네카와 츠바사처럼 벼라별걸 다 아는 지식인DB 드립도 유행했다가
그 유행 지난담엔 이렇게 간간이 고백 드립에 쓰이면서 아직도 존재감 어필중

[《(UwU)》]

노아쨩은 어쩔수없지

[32412324451]

존나 때리고싶네 진짜 ㅋㅋ
(개추누르며)

[자연풍선생]

벌써 새벽인가?

[SeMiN]

너 혹시?

[Sir Knight]

[루리웹-3593568328]

크아아악

[telezombie]

취존

[에우스트라시오]

몰라 몰라 죽어!

[팬티2장]

십새가

[월요일의크림소다]

이글보고 개추눌렀다~ㅋㅋ

[JG광합성]

이제 대낮이야 십새야

[물개마왕]

제갈량
이 새.끼 치우들렸어 ?

[Cherri Bomb]

[김 스뎅]

다들 죽으라면서 비추 하나 없는거 실화냐?

그래서 내가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