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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쪽. 난 댕댕이가 탱탱이가 되었다고.
그래서 뜨듯한 물에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아니 뭔 개 씻기는게 보통 노동이 아닌데 당연하게 개 씻겨달래...
댕댕이 : 조보무님은 머리만 닦아서 조아
미스터리 극장 한머리 두 냄새
아, 그쪽. 난 댕댕이가 탱탱이가 되었다고.
ELEMENTALMASTER
아이고 집사가 나 굶긴다! 할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디워시도 줫어야지!
그래서 뜨듯한 물에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천천히 삶겨지고 있다.
댕댕이 : 조보무님은 머리만 닦아서 조아
밥이나 재때주면 됬지 뭘 씻겨달라까지...
ㅋㅋㅋ 개 1도 돌볼 줄도 모르는 사람한테 맡기고 갔네 이러면서 애견인이네 머네
아니 뭔 개 씻기는게 보통 노동이 아닌데 당연하게 개 씻겨달래...
게다가 무슨 3일에 한번이야.. 개 그렇게 씻기면 개들도 싫어하고 피부에도별롤텐데
아 3일에 한 번도 너무 자주임?
1달에 1번 해도 충분 해요
초대형견 아닌 이상 몸 자체가 작아서 임계점 자체가 다 작음. 특히 동물은 사람이 불편하고 피부병이 아닌이상에야 매번 씻길 필요 없음. 물론 산책으로 인해서 외부에 다녀오면 주기가 좀 짧아도 좋긴 하지만 너무 자주 시키는거 자체가 안좋음. 사람 마냥 다 말렸다고 생각 해도 속안에 덜 마를때도 있어서 피부병남.
밑에 사람이 썼지만 사실 개들한테는 습진같은게 더 문제라서.. 그리고 개들이 대게 샴푸 냄새를 엄청 싫어함. 거의 엄마아빠가 빨간 내복을 입히고 학교 등교시킨거같은 느낌이랄까..
갱쥐들은 머리만 감아서 좋았을까? 그래도 씻는거라 싫었을까? 밥은 많이 먹었으니 만족했겠지
개를 3일에 한 번씩 씻긴다고?
3일'후'에 씻겨달라 한거라 추측이긴 한데... 7일 마다 씻기는 경우래도 3일뒤에 씻겨달라한거일수는 있음... 그래도 좀 철면피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