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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현하긴 좀 그런데 진짜 본인은 겁나게 열심히 지역에 이바지 했는데 죽쒀서 개준 수준이네 이거참 현타 엄청 심하게 오셨겠다
그런데 사실 서울이라고 다를 거 없긴 함. 우린 '차범근 축구교실'로 이미 그런 전말을 봤음.
옛날엔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라는 말이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에서 공부해야 잘될 수 있다'라는 뜻이었는데, 지금은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살 수 있다'로 변한 것 같음 워낙 사람이 수도권으로 몰리다 보니, 지방소멸이란 말도 수도권을 제외한 곳에서만 나오는 말이 된 거로 알고 있음.
딸피와 공무원의 콜라보 미쳤다.
열정적으로 자연 소멸 중ㅋㅋㅋㅋㅋ
폐쇄적인 사회는 "울리동네일 울리사람끼리 해야한당!" 이런 같잖은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긴 함.
지자체에서 지사급이나 대통령 바뀌면 있던 행사도 태클걸다 없애기를 반복하는게 일상이라..... 이것도 깊게 얘기하면 북으로급 이야기들 튀어나오긴 함
딸피와 공무원의 콜라보 미쳤다.
열정적으로 자연 소멸 중ㅋㅋㅋㅋㅋ
이 잘 너무 적절하다. ㅋㅋ 기껏 애정으로 살려놨더니 그걸 보고 욕심 부리다 똥망.
옛날엔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라는 말이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에서 공부해야 잘될 수 있다'라는 뜻이었는데, 지금은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살 수 있다'로 변한 것 같음 워낙 사람이 수도권으로 몰리다 보니, 지방소멸이란 말도 수도권을 제외한 곳에서만 나오는 말이 된 거로 알고 있음.
지방은 이제 '서울로 가지 못한 결격자들이 남은 곳'이란 인식인가.
지방에서도 잘 나가는 회사들 있으니까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을듯? 어디에 있건 ㅂㅅ은 존재하니까 그냥 ㅂㅅ이 ㅂㅅ짓 했다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음
지자체에서 지사급이나 대통령 바뀌면 있던 행사도 태클걸다 없애기를 반복하는게 일상이라..... 이것도 깊게 얘기하면 북으로급 이야기들 튀어나오긴 함
이런 표현하긴 좀 그런데 진짜 본인은 겁나게 열심히 지역에 이바지 했는데 죽쒀서 개준 수준이네 이거참 현타 엄청 심하게 오셨겠다
차라리 개한테 줬으면 개라도 살쪘지 저건 그냥 하수구에 버린거지
한번 싹 소멸하고 물갈이가 되면 그제서야 이야기를 시작해볼 수 있을 듯함
폐쇄적인 사회는 "울리동네일 울리사람끼리 해야한당!" 이런 같잖은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긴 함.
라스트리스
그런데 사실 서울이라고 다를 거 없긴 함. 우린 '차범근 축구교실'로 이미 그런 전말을 봤음.
그러게 울트라사람끼리 했어야되는데 근본없는 울리때문에
차범근 축구교실건은 딱히 지자체에서 쫓아내거나 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입찰 자체는 정상적으로 했음. 걍 지자체 매뉴얼에 업체 능력 평가부분이 부족했고 입찰받은 업체가 무리한 사업을 한거지, 과정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봄
본문 내용도 행사절차는 정상일 걸?
애초에 입찰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공정하게 진행된다는 증거지. 글고 본문에 전유성이 조직위원장이었는데 청도군이 억지로 떨궈냈다고 써있잖음
그것도 '억지'겠어? 지들 주장으로는 '정상적인 평가'에 의한 거였을텐데? ㅎㅎ
조직위원회 내에서 위원들끼리 힘싸움하는 거랑, 단순하게 부지 사용자들 간에 입찰해서 가격 정하는 거랑 같냐? 최소한 전자가 수십 수백 배는 더 더럽고 밖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도 없지
저건 지역 정치,토호도 끼인 문제라서...
딱 봐도 뻔하지 '딴따라 주제에 뭘 알겠냐'면서 개무시 했을거고 대우받고 돈 어떻게든 을궈먹을라고 온갖 ㅈㄹ 했을게 분명함
이제부터 이건 내꺼다 하고 일방적으로 동일한 컨샙 기획 잡아놓고 논란되니까 그럼 책임자는 너 시켜줄께 하고 책임은 떠넘기고 돈은 지들이 받으려고 한 사례임 뒷얘기 나오는거 보면 지역 단독으로 그런게 아니라 개콘 세대 시청자도 잘 모를 구세대 늙은 개그맨이 강탈 주역이란 말도 있음
전유성보다 짬 높은 사람 중에 살아있는 사람 드물테니 의심대상 찾기는 쉬우려나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긴 했어도 개인 사업체인데 그걸 지방에서 강탈한거니 잘 될리가 있나
개인의 노력에 대한 성취를 날러 쳐먹으려 드는 인간들이 있음 그리고 그 노력의 댓가를 당연하다는듯이 취하려고 하지
인구소멸이 외적요인만!! 있는 건 아니지
19년도 기사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림 사무관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 군수는 뭐했냐 도대체
청도 코미디타 자전거타면서 몇번 지나가면서 봤는데 저런사연이 있는 건물이었구나
아버지가 청도 출신이라 고향갈때마다 한동안 나름 유명하다고 띄워주고 그러는게 보였는데 뒤에선 공무원이랑 군수들이랑 치열하게 다투시고계셨구만.. 개인적으론 시 ㄴ 천지랑도 연관이 있을거같음. 교주 고향이 청도라서 성지순례도 오는 동네라 영향력이 상당하거든.
모든 사람을 서울로 모으려 한 결과 모든 사람이 서울에서 살아야만 되게 되었다....
이제 국명도 서울로 해야할거같음
10년 살아도 외지인이라고 배척하면 망해야지 뭐
그놈의 작은 사회가 또...
ㅋㅋㅋㅋ 히야.........전유성 정도 되는 사람이 저런 취급이면..............그냥 듣보잡이 가면 아주 피골 쪽쪽 빨려서 쫓겨나겠는데 ㅋㅋㅋ
https://namu.wiki/w/%EC%B2%AD%EB%8F%84%EA%B5%B0%EC%88%98%20%EC%97%B0%EC%87%84%20%EB%B6%80%EC%A0%95%EC%84%A0%EA%B1%B0%20%EC%82%AC%ED%83%9C 쩐다 ㅋㅋㅋ 4년 동안 지방선거 4번............
뒷얘기로 전유성보다 윗세대인 개그맨이 강탈의 주역이라는 말 있는거 보면 뭐
경남 창녕이랑 또 어데였나? 암튼 매년 보궐선거 하는 곳 더러 있음
지방소멸이라고 떠들어도 위기감이 별로 없는거 같은 인구많은 지역에서 걷은 세금이 지방교부금으로 내려와서 그런건지 공직사회의 경직성 때문ㅇ
넵두면 서울 경기 대도시 주변에만 사람이 살거다.
돈 많이 벌거 생각하면 수도권 주위에서 하지 미쳤다고 청도까지 내려가서 터를 잡냐 멍청이들 생각하는 수준하곤...
지방 카르텔한테 뒷돈 쳐받고 꿀빨라다 ↗1망하고 전국적으로 욕쳐먹겠네 저딴것들은 세금 쳐받아가면서 일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나봐
죽고 못사는 쏘싸움이나 하셔. 아 동물학대라는 시민단체 쿠사리는 계속 들으시고
내가 이래서 사람이 없다고 말 하는거지 민간에서 뭘 해 보려면 더본코리아랑 박종원 정도의 자본이랑 인지도가 최소한도인데, 이게 돈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관이랑 텃세에 정면으로 받아칠 정도의 자본이 필요하단 얘기지 지방에서 관 주도로 뭔가 하는 것 중에 제대로 돌아가는 것도 없지만 뭐 좀 된다 싶으면 거의 태반이 뒷말 나오는데 어느 ㅁㅊㄴ이 지역에 투자하겠냐고
진짜 지방토호랑 맞짱이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면.....
유명인 아니라도 저런 사례가 발에 치일만큼 많아 애초에 시골 공무원들은 진짜 기본적인 정책조차 몰라서 가서 물어봐봐야 모른다라고 하면 그만이고 받아야 할 것도 못 받으면 못 받은 사람만 바보 되는거지 거기에 시골 영감들 욕심은 목구멍 끝까지 차 있는데 귀농 관련 교육은 걍 네가 숙이고 살아라 이게 끝이고
국내어 수많은 시도군들이 살아남을려고 경쟁하는데 스스로 도퇴되면 없어져야지
...어렵다. 간부급이며 이미 지자체 정치에 포섭됨. 회사에 임원이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축제예산으로 사업을 따왔음. 근데 그걸 전모씨에게 일임할 것이나? 지시에 잘 맞춰서 움직여주는 사람에게 사무장 맡기고 할 것이냐? 그 문제가 있음. 의전. 이게 힘든 문제임. 우리나라 공무원 노조가 있었다면 가장 없애고 싶은거 1위, 2위가 의전이랑 보고임 정치인들 돈 내려주면 자기들 띄워져야 하는거랑 전모씨가 다했는데 일임해야 하는거 아니냐? 뭐...그 차이긴 함. 협의 안 되는 부분의 99.9%가 의전이랑 치적일기라. 결국 돈은 지자체가 가지고 있는데 위에 눈치보고 (보조금 떨궈주는 부처) 기획자 바꿨겠지. 이름? 안 빌려주겠다 생각은 했을 수도 있는데 한번 축제 시작하면 3년은 울궈먹을 수 있고 그거 딱 지나자 마자 다시 이름값 빌려달라고 했겠지. 글고 청도군민들은 시골 살면 저거 관심없을거고 저런 말을 누가했을까...짐작하면 노 코멘트 (어디에서나 도시사람 있다고 여기면 안됨. 아무데서나 서울 강남에서 파견 나와 멀티짓고 도시 감염시키는 건 아님돠. 여긴 농촌임.) 이걸 그나마 해소하는 건 당정분리랑 공무원 노조화 뿐임. 진짜 공무원은 안 짤릴려고 하면 정치에 굳이 손댈 생각은 없고 새사업을 일으키는 건 정치인 계통으로 가야되고 공무원은 지시임. 마지막으로 당정분리만 되면 쓸데없는 과국장 자리 그만 만들어질거고 정말 무리한 개발 사업 덜 할 거임
전유성씨가 크게 키워 놨더니 맛있게 보였는지 지네들이 다 쳐먹겠다고 꿀꺽했는데 완전 배탈나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