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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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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이 이쁘기는 해
다시 봐도 전혀 뽕이 안 차는 스토리 마지막 보스전
펜틸리아가 설정상으론 나누크의 사도지만 나누크의 파멸에 완전히 찬동하지는 않는 복잡한 캐릭터인데 나부에선 걍 풍요의 힘에 취한 일차원적인 캐릭터로 나왔어
정운이 이쁘기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