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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성형하려는데 어머니가 결사반대해서 연애 포기함

일시 추천 조회 756 댓글수 6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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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마음의 병은 치료가 정말 힘들어...

REFEELª | (IP보기클릭)1.237.***.*** | 24.05.13 10:37
REFEELª

두려움이 너무큼 어릴때부터 그랫음

탕찌개개개 | (IP보기클릭)1.216.***.*** | 24.05.13 10:52

좋은 직장도 잡고 스스로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정말 잘 자랐네 어머니 허락 상관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해 자기 스스로를 좀더 긍정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성형일 뿐 성형이 없어도 당신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함

루리웹-22721201 | (IP보기클릭)220.84.***.*** | 24.05.13 10:45
루리웹-22721201

고맙워

탕찌개개개 | (IP보기클릭)1.216.***.*** | 24.05.13 10:51

나는 다른이유긴 하지만 바이크살까 성형할까 물어보고 성형함 ㅋㅋㅋㅋㅋ 내 나이가 몇인대 ㅋㅋㅋ 설득에 오래걸렷다

키라키랏~☆멘헤라쟝♥︎ | (IP보기클릭)223.62.***.*** | 24.05.13 19:05
키라키랏~☆멘헤라쟝♥︎

엌ㅋㅋㅋ 바에크는 자제하면 좋겟음 나도 예전에한분간건본지라 ㅅ성형 ㅊㅊ

탕찌개개개 | (IP보기클릭)116.44.***.*** | 24.05.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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