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2706?sid=105
위 기사에 인터뷰 했던 변호사임.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51C75BADF776914E064B49691C1987F
똥싸다말고 일하다말고, 뭐라도 해야 되겠다 싶어서 청원 한번 올려봤음.
이미 다른 유게이가 올린 청원도 많은 관심 바람.
많이 올라갈 수록 더 효과가 크지 않을까 싶은 것도 있고,
막연히 이번 조치를 철회하라 하는건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여서
적어도 성인이 취미용도로 사용하는게 명백하면 제외해달라거나 범위를 축소해달라는 수준의 이야기를 해봤음.
알리발 저가 게임 패드랑 스틱 사려다가 막혔으니 게임탭으로 올림.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광범위한 직구 차단 품목 설정이 부디 오해로 비롯된 것이길 바람...
변호사선생님, 인터뷰한걸 기레기가 제목뽑아놓은거보십쇼 가관이네
바로 함
제목에 해외직구 금지청원이라고 하니까 이상해짐
아 그러네요 바로 수정했습니다
탑승
어?진짜 게이협(게임 이용자 협회 라는 뜻) 대표님?
바로 함
제목에 해외직구 금지청원이라고 하니까 이상해짐
아 그러네요 바로 수정했습니다
탑승
밑에있는 공개찬성 누르면 되는거맞지?
맞습니다. 거참 시행되고 나면 더 막기 어려우니 시행 전에 조정하도록 무엇이든 해야..
찬성 누르고왔음
바로바로론으로 동의함
참가해야지.. 그래도 뭔가는 해야 나중에 억울하지라도 않지
곤도르가 원군을 부른다!
바로했음
저번 다른 유게이가 올린건 100명 차서 못했는데 이번엔 헸슴다
변호사선생님, 인터뷰한걸 기레기가 제목뽑아놓은거보십쇼 가관이네
지금 기레기 새끼들은 다 한통속이라 어쩔 수가 없음
아입니더... 기자님은 다루시는 분야에 맞춰서 포커싱을 이쪽으로 하신거고 평소 기자님 쓰신 기사들 보면 참기자님이 맞습니더... 특히 게임 위주로 제일 자세히 다뤄주시는 분이라
선생님. 제목 혹한다고 제목만 ㅂㅈ 마십쇼. 기사 내용에서도 이건 말도 안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얘네만 피해를 보니 니들은 신경쓰지 말라는 갈라치기가 아니라 인터뷰 내용을 보여주며 이 분들도 너희랑 똑같은 피해자라는 기사입니다.
44번째로 찬성 완료
나 청원하는 사이에 40명 더했네
드가자
찬성함
역시 변호사야 똥싸다가 말고 이런 글을 적다니
어?진짜 게이협(게임 이용자 협회 라는 뜻) 대표님?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협회 차원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활동입니다.
내 카나데 굿즈 지켜야해!!!!!!!
실천!
바로 동의
81 번째
74등!
93번째당
간다
분명 들어올땐30명이였는데
달성!
하기도 전에 끝나버린..
끝났다
ㄲㅂ 늦었다 100프로 찼네
청원 하고 옴. 개인적으론 말이 정제가 안되니 뭐 글 쓸 능력이 안되서 참 곤란한데 든든합니다.
100명째는 내가 가져간다!
100% 달성
로그인허고 오니까 끝남
엑... 나 들어가자 마자 바로 100명 됐는데 뭐임 ㄷㄷ
아이디 찾는 사이에 바로 꽉찼네;;
나도 그래서 놓침…
로그인하니까 100명 찼대
본인인증하는 사이에 100명 다차서 동의 못하네
동의 가즈아
100% 달성하면 따로 누를건 없는건갑지?
아니 왜 100명 제한이야!!
뭐야 이미 끝났어
찬성하기 안보여서 한창 찾다 내려보니 이미 끝난거였네 아 ㅋㅋ
동의하려고 로그인했는데 이미 100 다 차버렸더군요. 응원합니다. 아 제발 정부가 '오해였다'라면서 방안을 완전 폐기하고, 이 사태가 별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로그인 하니까 끝났네 ㅋㅋㅋ
뭐시여 추천수보다 동의수가 더 많어!!
아 뭐여 벌써 끝났네 일단 이 글에다가 추천
맨날 만명기준보다가 백명 보니까 신기하네
아 똥싸고 오니까 끝났네
마감이라니. !!!@
끝난건가 버튼이 안보임
왜 니들만해!
와 늦엇어
행동력추
나도 인증하고 청원 누르고 옴
늦었다!
100명 동의 검토 후 50000명 동의하는 페이지 공개하니까 그때도 관심좀 가지고 동의하면 좋을듯
글내용보면 기준잡는게 관세청이라서 고무줄기준으로 잡을거라 축소하는것보단 철회하는게 오히려 더 좋지않을까요
유해물질이 검출된, 정말 어린이들이 쓸 용품에 대한 규제도 물려달라는건 오히려 우리의 논리를 약화시키는 방향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사실 철회가 제일 좋습니다만...
유해물질은 핑계에 가깝고 개인이 직구를 못하게 하는게 중점이라 참 머리 아프네요 ㅠㅠ
5만명 청원 필요해지면 다시 글 올려주십쇼 100명 다찼네요
청원은안보고 소주만마시는 누가 과연 귓구녕을 열어줄것같음?
회원가입하는 사이에 끝나버림
버튼이 없어서 이상했는데 100명차서 찬성못하는건가
ㅖ
버튼이 안보여서 뭐지했더니 끝났네
100명 하면 더 이상 못 하는구나
하는김에 청원올라온게 뭐가있나 봐보니 재밌는게 많네요
벌써 마감 이라니...
말이 애시당초 안되는것이 어린아이 장난감 유해물질이 많다 그럼 그거에 대해서만 차단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진짜 왜 전부 차단 하는 것이지 다 둘째치고 소비자 소비 자유권 침해가 박탈 되는 것인데 이제껏 잘 이용 하다가 지금와서 저 문제로 인해 전부 거래 금지 한다? 진짜 말도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