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재석,유연석 나오는 SBS예능
틈만나면 재미나게 보거든 이게
길거리 야외 촬영도 분량좀 있어서
가게 간판 같은것도 자주 찍히는데
가끔 보면 대놓고 가게 광고하나 싶을때가 있음
뭔 소리냐면 간판 모자이크를 확실히 하는건
아예 안보이게 진짜 잘하는데
대부분은 보면 하려는 의지도 없고
대충 누가 봐도 어디 가게다 딱 알게끔
모자이크 해놓고 심지어는 모자이크한
다음 장면에선 모자이크가 아예 안되어 있는
경우도 나오고 이것뿐만 아니라
가게 옆 지나가면서 토크 하는 척 하면서
상호명을 대놓고 이야기 하거나 그게 아니면
뜬금포 갑자기 가게 설명을함
그래서 보다가 뭐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대놓고 아예 상호명 이야기함? ㅋㅋ
간판 모자이크도 제대로 안하고
지나가는 시민들도 갑자기 강동원 맛있다고함
모자이크를 했다가 안함?
대놓고 상호명 이야기함ㅋㅋ
백반집 지나다 뜬금포 갑자기 백반집 설명함
상호 모자이크는 안함ㅋㅋ
모자이크 하기 귀찮은건지
딱봐도 알아보게 대충함
은근슬쩍 노출
은근슬쩍 노출
원래 그런 애들임? 이것도 SBS 작품ㅋㅋ
저기가 서울함 근처 거기였나..
맞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