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숯뎅이
추천 0
조회 1
날짜 08:06
|
GrayN
추천 0
조회 1
날짜 08:05
|
-ROBLOX
추천 0
조회 11
날짜 08:05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9
날짜 08:05
|
Hospital#1
추천 0
조회 25
날짜 08:05
|
M9A2
추천 1
조회 60
날짜 08:04
|
제송제
추천 0
조회 60
날짜 08:04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28
날짜 08:04
|
ꉂꉂ(ᵔᗜᵔ *)
추천 1
조회 117
날짜 08:03
|
현자 로벨리아
추천 1
조회 87
날짜 08:03
|
쓰레기를나무로바꾸는힘!
추천 1
조회 86
날짜 08:03
|
M9A2
추천 3
조회 91
날짜 08:02
|
제니스태그
추천 0
조회 48
날짜 08:02
|
콘쵸쿄
추천 6
조회 110
날짜 08:02
|
철인87호
추천 0
조회 50
날짜 08:02
|
코러스*
추천 3
조회 62
날짜 08:02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48
날짜 08:01
|
Mask R-CNN
추천 1
조회 47
날짜 08:01
|
루리웹-9933504257
추천 2
조회 180
날짜 08:00
|
이이자식이
추천 1
조회 68
날짜 07:59
|
카더라
추천 4
조회 254
날짜 07:59
|
kor_선무당
추천 4
조회 146
날짜 07:59
|
슈발 그랑
추천 7
조회 176
날짜 07:59
|
닉네임할게없넹
추천 2
조회 240
날짜 07:59
|
루리웹-9504180224
추천 4
조회 279
날짜 07:58
|
요르밍
추천 0
조회 56
날짜 07:58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57
날짜 07:58
|
TS녀양산공장
추천 0
조회 47
날짜 07:58
|
정작 저 만화를 그린 사람은 찬성할 것 같지만...
저 작가새끼 우리나라가 시위가 과격해서 해오투자 못받는달 소릴 대놓고한 미.친 새끼였지 정치한다고 깔짝대다 버로우타고 짜져있고
저거만 한게 아니라서 국민들이 총살도 봐준거지 몽둥이찜 해도 모자를판인 강아지 같은 것들이였어
저격이 아니라 총살. 집행 지원자들은 넘쳐낫엇고ㅇㅇ
180발 총살형 당함
정작 저 만화를 그린 사람은 찬성할 것 같지만...
holysaya
저 작가새끼 우리나라가 시위가 과격해서 해오투자 못받는달 소릴 대놓고한 미.친 새끼였지 정치한다고 깔짝대다 버로우타고 짜져있고
아직도 살아있음?
누가 아베 슬레이어로 벌집을 만든게 아니면 살아는 있겠지.
저격당한거임 2번짤?
총 맞은거냐고?ㅇㅇ
발굽에면도칼
180발 총살형 당함
저격이 아니라 총살임 정확하게는
발굽에면도칼
저격이 아니라 총살. 집행 지원자들은 넘쳐낫엇고ㅇㅇ
사형집행인 희망자가 너무 많아서 선발을 했다는 전설의 그 장면
총살 당함
저격…이라기엔 좀 많이 맞았지
무려 9시 뉴스에서 노모로 중계해준 처형 장면
총살은 집행인도 살인에 대한 본능적 거부감 때문에 조준사격을 꺼리지만 저 때는 서로 집행에 지원하고 조준사격으로 벌집을 만들어줬다는
원래 총살할때 실탄이랑 공포탄 섞어서 주는데 총살 지원한 병사들이 실탄 숨겨가는 바람에 벌집됨
다들 친절한 설명 고마웡
군대식 배식 마냥 장교가 사병들한테 니들이 앞에서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뒤에 전우들이 못먹는다고 총알갯수 제한뒀다는 유명한 일화
저거만 한게 아니라서 국민들이 총살도 봐준거지 몽둥이찜 해도 모자를판인 강아지 같은 것들이였어
저거 외에도 저출산 해결책이랍시고 국민을 진짜 애 낳는 기계로 취급했으니
고자:저는 고자인데 징벌적 독신세 내라고요?
차우셰스쿠의 아이들...
총은 위험하니 귀싸대기 한대씩 합시다
알바니아는 감시 감독을 느슨하게 해서 망한게 아닐텐데 ... 감시 감독 하면 당시 저동네에서는 원탑이 알바니아 아님? ㅋㅋㅋㅋㅋㅋ
먼나라 이웃나라가 고증오류가 많긴 함.
엄밀히 따지면 짤은 가로세로 세계사이긴 하지만 작가는 같은 사람이니 넘어갑시다.
? 그게 무슨소리임. 맞는게 없어요.
루마니아 역사는 잘 모르지만 보나마나 경공업 무시하고 중공업에 올인했다가 말아먹었겠군
정작 먼나라 이웃나라의 작가인 이원복의 정치성향은 좀 거시기하다는 게 씁쓸한 웃음포인트
저자의 정치 성향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기에는 일단 기본적인 사실부터 틀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편하게 보내줬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