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고양이파인가요 라고?
뭐 우리 집 고양이 기르고 있고..."
파미냥!
소라쨩: "우리 집의 고양이는 돌아가신 아주머니가 기르던 아이라...
우리 집이 거둔거야.
그래서 우리 집에 올 때 5살이었어. 여자아이.
옛날에 고양이 10마리 정도 길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10마리... 이미 보내준 적이 있는거야."
|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0
조회 4
날짜 11:12
|
|
Mario 64
추천 0
조회 7
날짜 11:12
|
|
Sgt오드볼
추천 0
조회 10
날짜 11:12
|
|
가카
추천 0
조회 23
날짜 11:12
|
|
심장이 Bounce
추천 0
조회 25
날짜 11:12
|
|
스피드왜놈
추천 0
조회 12
날짜 11:12
|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0
조회 10
날짜 11:12
|
|
스쿼트구라
추천 0
조회 17
날짜 11:12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0
조회 51
날짜 11:12
|
|
루리웹-6922152586
추천 0
조회 51
날짜 11:11
|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추천 0
조회 11
날짜 11:11
|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49
날짜 11:11
|
|
숏더바이더빔
추천 1
조회 23
날짜 11:11
|
|
Sacabambaspis
추천 0
조회 34
날짜 11:11
|
|
치르47
추천 1
조회 105
날짜 11:11
|
|
A.N🎲☄️🌲🎪🎼
추천 6
조회 73
날짜 11:11
|
|
1q1q6q
추천 1
조회 66
날짜 11:11
|
|
남던
추천 0
조회 18
날짜 11:11
|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2
조회 67
날짜 11:11
|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20
날짜 11:11
|
|
LaughManyNope
추천 0
조회 132
날짜 11:11
|
|
벚꽃 모몽가
추천 0
조회 30
날짜 11:10
|
|
한잔해 친구야
추천 1
조회 128
날짜 11:10
|
|
키리카사마
추천 0
조회 87
날짜 11:10
|
|
전투요정리버횽
추천 0
조회 37
날짜 11:10
|
|
LaughManyNope
추천 2
조회 199
날짜 11:10
|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5
조회 247
날짜 11:10
|
|
진리는 라면
추천 0
조회 37
날짜 11:09
|
아 그래서 소라가 그때 그말했었구나....
상처주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마음 고생했던 게 저 때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 당초부터 친척이 돌아가셔서 입양했다고 했던지라, 꽤 있었죠...
ㄴㄴ두달 전에 좀 일있었던거 관련으로 저번 멘겐때까지 소라가 묘하게 계속 기억하면서 자기도 잘 안다 했었는데 그래서였구나 싶음
아,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