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부가 직구물품 안전에 관한 문제라던가 혹은 해외직구로 인한 관세청 부담 가중같은 이유였으면
규제 방향성을 다르게 가져가려는 움직임이라도 보일텐데
저 새끼들 말하는 워딩이라던가 보름도 안남은 시점에 시행령으로 낼름 해쳐먹으려는거 보아하니
목적 자체가 직구를 막아버리는게 최종 목적으로 보임.
이 중에서 월요일에 정부가 한발짝 물러선다던가 하는 나이브한 생각 가지고 있는 얘들있으면 그냥 꿈깨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 싸움은 둘중 하나다.
그냥 깔끔하게 모든 해외직구가 막혀서 강제로 비싼 물건을 사야하는 디스토피아
아니면 저 정책 시도한 새끼들 모가지 날려서 시행령 철회 하던가
지금 올라오는거보면 반대여론 최소화하는 정도지 물러설 생각이 전혀 없음
타협을 왜 함 죽고 죽이는 사이가 되야지
지금 올라오는거보면 반대여론 최소화하는 정도지 물러설 생각이 전혀 없음
타협을 왜 함 죽고 죽이는 사이가 되야지
지지자들의 바램 : 우리 장군님의 뚝심!!
아직 여론이 덜 불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