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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기분탓일 확률이 크지만 집에서 얼린것보다 안녹고 오래 버티는거 같더라고
그 뭐냐 기분탓일 확률이 크지만 집에서 얼린것보다 안녹고 오래 버티는거 같더라고
ㅇㅇ 뭔가 구입한 얼음은 더 오래가더랑
단순히 공기층(뿌연부분)이 없어서 덜녹는다는 관점도 있드라
얼음의 덩어리가 커서 그런거 같다 ....
하나에 900원이면 싸지는 않네
집에서 저리 투명한건 보통 못만들긴하지
가격대비 그닥....
사먹는 얼음은 잡맛이 없어서 좋아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냉장고 안에 들어가있는 단열재? 스티로폼같은 냄새 나더라
일단 저크기의 덩어리 얼음을 집 냉장고에서 얼린다는거 자체가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귀찮은 일 + 기포없이 얼리기 <-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