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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장교출신이니..
백종원 아저시...... 홍콩반점이라든가 어케 해주세요... 너무....심각해....
구로 홍콩반점은 존맛인데 본사 문제가 아니라 주방이나 사장문제인거같음 홍콩반점은
난 백종원이 훈련소 근방에 지점 내줬으면 좋겠음 힘들다면 차라리 훈련소 내부에 프렌차이즈좀 내줬으면
그거 영상 찍고있던거같은데 어찌될지 모르겠네
백종원이 와도 저거밖에 안나오네 평소보다 토마토 추가된거밖에 없는거같은데
우유가 두개라고?! 토마토 슬라이스도 나온다고?!
본인은 장교출신이니..
백종원 아저시...... 홍콩반점이라든가 어케 해주세요... 너무....심각해....
후루룰룩
그거 영상 찍고있던거같은데 어찌될지 모르겠네
프렌차이즈 관리 하긴 해야하는데 여기저기서 다른 업무로 불려가니 참 바쁜 사람..
후루룰룩
구로 홍콩반점은 존맛인데 본사 문제가 아니라 주방이나 사장문제인거같음 홍콩반점은
홍대점 개맛있었는데 4년 지난 현재 너프. 배달로 먹는 근처 다른 지점들도 다 너프. 관리 좀 하는게 맞다고 봄.
프렌차이즈들 인기 높던거에 비교해보면 요즘 잘 안보이는거 같음. 다 이유가 있겠
프차인데 사장이나 주방에따라 맛 차이가 심하면 실패가 맞지
ㄹㅇ 점바점이 너무 심해 나는 잠실새내쪽 홍콩반점 존맛이라 엄청 애용했었음
프차의 문제점이 그거임. 점바점이 심함. 예전에 살던 곳 홍콩반점은 맛있었는데 동네에서 시킨곳은 진짜 짜파게티 그냥 내가 끓여먹는게 더 좋다. 싶을정도야. 근데 또 배달로 먹었던 곳은 인기 있어서 결국에 배달 안하고 홀만 한다고 하더라.
홍콩반점은 체인 점바점 문제라 개선이 힘들긴 한듯…
웍 다루는게 은근히 빡세서 중국 음식 잘만들기가 어렵다더라
내꺼내먹중에 홍콩반점 잠깐 나온거 영상보니까 다른 음식들은 보통 새로 도전하거나 정량화를 잘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 홍콩반점은 원래 중식을 하던분들이 다시 하는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백종원의 생각보다 많은 지점들이 자신의 예전방식을 완전 버리지 못하고 더본의 레시피와 섞이다 보니까 완전 망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더라고
프랜차이즈의 문제는 그런게 많더라고 본점에서 연구 다해서 정형화시켜서 내려주는데 맘대로 고쳐서 오히려 이상해짐
홍콩반점은 웍으 문제가 아니라 재료를 점주마다 지 X대로 씀. 어디는 싱겁고 어디는 짜고 어디는 맵고, 어디는 국물+면+오징어 빨판 몇 개가 전부고. 그냥 가맹점 관리를 안 함. 홍콩반점 초창기 인기를 끌었던 이유가 그 가격에 그 맛이면 준수하다였는데 지금은 레토르트 짬뽕이랑 비교를 해도 떨어지는 곳이 대다수임.
백종원이 와도 저거밖에 안나오네 평소보다 토마토 추가된거밖에 없는거같은데
아 토마토는 방송용이었어?
난 백종원이 훈련소 근방에 지점 내줬으면 좋겠음 힘들다면 차라리 훈련소 내부에 프렌차이즈좀 내줬으면
군대 근처던가 내부에 빵집 만든 사연 봣는데 병사들이 빵만 졸라 처먹으러가서 밥 안먹으니깐 그냥 금지 시켜서 가게 망하게 하더라 같은 꼬라지 겪을꺼같은데
어이 백씨 말 조심해
방송용 멘트 쳤다가 본인도 이건 아닌지 바로 수습 ㅋㅋㅋㅋ
빵식에는 우유가 국룰이거늘
우유가 두개라고?! 토마토 슬라이스도 나온다고?!
가공샐러드는 14년 이후 단종이다. 가공샐러드 드립 치는 애들은 딸피라는 소리다.
헐
쌀빵에 가공샐러드 막 넣어서 야매버거로 만들어 먹으면 푸룬주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변비에 직빵인 설사버거가 완성되서 애용했었는데!!! ㅋㅋㅋ
요새는 애들이 직접 샐러드만드나? 고생하네
그거 훈련소에 매 깃수마다 재료별로 몰아줘서 뭐가 원인인지 찾는 그룹 있잖아 대부분 그 쌀빵이 원인이었다더군
양배추사라다 가공샐러드 시절에도 같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냥 양배추 사라다만 나오지 않을까?
18년 군번인데 내가 먹었던 샐러드는 뭐지
홍콩반점 어케해달라는 댓글이 많이달리는데 우리 학교주변 홍콩반점은 괜찮아서 프차인데도 차이가 난다는게 좀 큰일이구나 싶었던 생각이 들었었네요
맘터랑 홍콩반점이 점바점 조리자 실력차이가 심해서 프랜차이즈적인 성격으로는 불합격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지라...
그냥 백종원글나오면 반사적으로 달리는 댓글이라생각해
우리 회사 근처 홍반도 괜찮더라
홍반 좋아해서 돌아가면서 먹어봤는데, 점바점 진짜 큼. 잘 하는데는 진짜 돈 안까울 맛인데, 못하는데는 그냥 짜장라면 먹겠다는 말이 들 정도임. 왠지 중식집 짬바가 좀 있으신 분이면 퀄이 좀 괜찮고, 완전 요식업 초짜면 그렇게 되는 듯.
맞음 나가서 먹을때 맛있다가 집근처 지점에 시켜봤더니 개노맛.... 중국음식이라 그런가 점바점 겁나큼
'웍때문에 하던 사람이 할 수 밖에 없고 하던 사람이란 동네 중국집 출신이다..' '그 사람들이 처음에는 배운대로 하지만 시간 지나면 하던대로 한다' 가르친대로 안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게 문제라면 계속 교육시켜서 리프레시를 시켜야 하는게 아닐까 싶음... 스프레이 썻다고 고소하는 프랜차이즈도 이해가 안되지만 교육안하는 프랜차이즈도 이해가 힘든거같아
확실히 홍콩반점은 지점차가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