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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위험했여
그냥 저기 지나가는 기차 올라타도 아무말 안한다 이걸 찾아와서 자기가 직접 한거. 진짜 올라타니까 자기처럼 올라탄사람 두엇 있었고...
그도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중도런한 석탄취침
저런 체험이 있을거같진 않은데 어디서 탈출하나..
이거랑 수로 급류 수영은 엄마에게 엄청 혼났다고 함
저 정도면 여행의 범주를 넘어선 것 같다... 서바이벌인가
무료화장까지했네
무료화장까지했네
위장
코가 높아보이는 쉐이딩
이건 진짜 위험했여
저런 체험이 있을거같진 않은데 어디서 탈출하나..
Πλωτῖνος
그냥 저기 지나가는 기차 올라타도 아무말 안한다 이걸 찾아와서 자기가 직접 한거. 진짜 올라타니까 자기처럼 올라탄사람 두엇 있었고...
그도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중도런한 석탄취침
심지어 중간에 내려서 노숙했던 곳도 겁나 위험했음
모리타니에서 저걸 했다니... 자칫 노상강도라도 만나는 순간 그냥 이승하직이고 그럴 위험이 엄청 높은 동네일텐데.
저거 비슷한거 자주 하는 해외 유튜버가 있는데 빠니보틀이 그런 계열 컨텐츠 하꼬시절부터 좋아했음 그래서 따라해본듯? 버려진 소련벙커 체험 이런거도 해당 유튜버가 자주 하던거였는데 빠니도 갔었고
저 정도면 여행의 범주를 넘어선 것 같다... 서바이벌인가
이거랑 수로 급류 수영은 엄마에게 엄청 혼났다고 함
저것도 빠니가 최초인줄 알았는데 사하라 사막 기차 검색하니까 빠니보다 먼저한 유튜버들도 있더라 해외유튜버 애들은 말할것도 없고 단지 빠니보다 덜 유명하니까 컨텐츠 쌈박한거 했는데도 묻힌거고 빠니는 메이저라서 컨텐츠가 흥한거고 ㅋㅋ
근데 빠니 성향 자체가 모험심이 강해서 남들 하는거보면 그냥 나도 할수 있겠는데 하면서 뛰어듬 태세계에서도 수동 회전관람차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그냥 올라가서 하던데 잘못하면 크게 다칠수 있는거라 보는내내 좀 걱정되긴했음
이건 욕쳐먹어도 할말 없는 컨텐츠임. 이런게 조횟수 장사하기 좋으니까 여행 유투버들 대부분 안전을 너무 무시함.
내가 봤을땐 비둘기집만큼 위험한 컨텐츠는 없었던거 같음. 안전장치 1도 없이 그 높은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