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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 치킨마요 벤티 사이즈 필요함.
시작은 콩나물과 도련님이었지만 지금의 근-본은 역시 저거지...
소신발언 - 그래서 메가치킨마요까지 만들어 줬는데 얼마나 더 먹을려는거임?
메가치킨마요라고 큰거 있긴 함
콩나물비빔밥 진짜 좋아했는데... 가끔 부모님이 집 비우시면 사먹고는 했는데 삼김에 라면 먹었어요 하면 혼났는데 한솥 콩나물비빔밥 먹었어요 하면 칭찬받았던 기억 나네 ㅋㅋ
pc방 치마는 저 맛이 안나
치킨 가라아게였구나.
pc방 치마는 저 맛이 안나
치킨 가라아게였구나.
나무위키 보니 기술을 배운게 일본이라고 하더라
일단 한솥카레는 일본에서 배워온거라던제
시작은 콩나물과 도련님이었지만 지금의 근-본은 역시 저거지...
AAKHS
콩나물비빔밥 진짜 좋아했는데... 가끔 부모님이 집 비우시면 사먹고는 했는데 삼김에 라면 먹었어요 하면 혼났는데 한솥 콩나물비빔밥 먹었어요 하면 칭찬받았던 기억 나네 ㅋㅋ
주머니 가볍던 시절 콩나물밥 많이 먹었지 천몇백원 했었던거 같은데
새댁이였나 그게 콩나물밥 + 기본반찬 조합이라 싸게 때우기 좋았어...
970원!
소신발언 : 치킨마요 벤티 사이즈 필요함.
kimmc
메가치킨마요라고 큰거 있긴 함
2개 먹음 되지 ㅇㅇ
그것도 작아서 벤티 사이즈가 필요해
kimmc
소신발언 - 그래서 메가치킨마요까지 만들어 줬는데 얼마나 더 먹을려는거임?
메가로도 부족해..?
됒됒
대지야! 혈당올라! 조금먹어!
트렌타 사이즈 필요
솔직히 그것도 기가치킨마요로 사이즈 업 하나 더 있으면 좋겠음
메가 치킨마요가 한 그릇 1000칼로리 넘던데 그게 작다고
소신발언 : 배를 채워주지 못하는 한솥이 문제지 소비자가 범인은 아닌거 같음
기가 치킨마요가 필요하다
치킨마요 - 빅치킨 마요 - 왕치킨 마요 - 메가 치킨마요 곱곱곱빼기인데 이거먹고 배안차면 그냥 소비자 문제가 맞는거 같음
2개 사먹어 ㅋㅋㅋㅋ
아니 그것도 작다고? ㅋㅋㅋ 와 진짜 많이 드시는구나!
대지뇨속...
스벅 컵 사이즈가 톨 - 그랑데 - 벤티 - 트렌타인데 치킨마요가 치킨 - 빅치킨 - 왕치킨 - 메가 치킨 순이니까 메가 치킨이면 이미 벤티도 아니고 트렌타 수준임
기가 그 다음은 테라 아주 피코 치킨마요 까지 내달라고 하겠다.
???: 벤티 내놨다 안팔린다. 치킨마요 단종.
트렌타가 887ml인데 농담 좀 보태서 1리터임 ㅋㅋㅋ 먹고 배가 안차면 두개시켜먹던가 암튼 손님탓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빅치킨마요도 배부른데...
메가가 아니라 기가치킨마요가 필요한 친구군!
점보도시락 보셧죠?
그리고 소스랑 다 들어가서 볶으면서 섞으면 좋겠음
이제 난 그렇게 먹으면 안되던데 .. .부럽다 위장..
테라 다음 페타 엑사 제타 요타 피코는 나노보다 작은단위
실례가 안 된다면 손 사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치킨마요가 소화가 안된다면 그때부터 노화가 시작된거라는 음식
딱 저 싸이즈가 좋은거 같아
치킨이랑 지단까진 어떻게든 따라갈수가 있는데 묘하게 덜 느끼하고 잘 비벼지는 마요네즈 + 묘하게 달고 감칠맛나는 소스 이건 진짜 원하는 조합이 안됨ㄹㅇ
돈까스 도련님이 1티어 아니냐
나도 이거
20년 전에 오지게도 먹었는데 다시 먹어도 맛있을거 같긴 함
도련님이 아니라니
단체도시락으로도 마니 나가다보니 탑일거같기두
저렴함. 먹기 편함.
아직도 기억난다.. 한솥애서 맨날 돈까스카레만 먹다가 어느날 튀김우동 시켰더니 카레우동 나왔던거.. 카레우동..
우리동네는 다 너무 먼곳에있어..
가성비 킹
메가치킨 하나면 ㄹㅇ 배부름
난 저거 싫어 걍 진달래나 매화 먹음....
소신발언) 덮밥류 다 메가 사이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동네는 한솥이 없지? 왜 배달앱으로 배달 시킬 수 있는 거리의 한솥은 문을 빨리닫지?
아무리 편도가 좋아지긴했지만 갓나온 따끈한 치킨마요가 더 맛있음
메가 치마는 밥이 너무 늘어서 좀 그렇더라 ㅠㅠ 치킨양도 같이 늘었으면 좋았을텐데
요즘은 참치마요가 더 맛있더라 치마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져서 그런가
우리동네에 왜 업음
그래도 야채 뭐라도하나 넣어줄수는 없을까 싶긴함 밥+치킨+계란 이니 야채는 김가루가 끝인거라
메가 시리즈 쪽은 밥보단 치킨 양을 좀 늘려줬으면
내 근처는 밥만많음 ㅡㅡ
한솥 고등어가 맛있던데 양이적어
음 역시
엨 카레돈까스가 아니었나
라떼는 칠리탕수가 근본이었는데
돈까스도련님이 아니었다니
인간 사료가 따로 없지
이거 치킨사서 집에서 해먹고 싶어도 어떻게 안됨....
줜맛탱
나만 그런가 치킨마요빼고 다 거기서 거기더라고
대학시절 엄청 먹었다 진짜..
난 불닭만먹는디
음? 한국에서 개발한 메뉴야?
도련님이 아니었다니..
그런 타입들은 가짓수만 보고 사는...
가성비는 돈카덮이더라
이게 최고긴해
https://youtu.be/lVOOJlNe1uY?si=wOQ45d3yvJqHLbw7 이 글 보니 치킨마요가 땡기네요. 내일은 치킨마요~
가끔 생각나는 치마
여기 시골제육 두부 강된장 비빔밥 소수파는 없냐 ㅋㅋ 나 이거만 먹는데
신기한게 일본에 오래 살아서 한솥은 고등학교 때 칠리탕수육 있었을 때 좀 먹었던 기억밖에 없는데 여기서 하도 치킨마요 글을 봐서 그런지 먹어 본 적도 없는데 ”한솥 1위? 마요! 치킨 마요 그건가?“하고 클릭했더니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나도 중고딩때 먹었던 칠리탕수육이 제일 좋았어 ㅋㅋ
다른데를 가도 대기업 제조품을 사먹어도 특유의 그 데리야끼? 소스 의 짭조름한 맛이 빠져서 한솥이 땡길때가 있긴 함 근데 우리동네는 왜 하필 대학가 안쪽에만 입점했나...(오디오 끄고 진입함)
저 사이즈에 오짬 작은거 먹으면 한끼로 딱 좋음
치킨마요 도련님 돈까스도시락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