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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바보한테 보여지고 싶다고 생각한 바보성애자 아니었을까
벌거벗은 모습을 보더라도 백성들이 지지를 보내는 왕권의 상징같은거임
집사놈은 미친세기 아님?
벌거벗은 개씹상남자 전쟁군주
“바보가 아니라면 내 알몸을 보고도 옷을 입었다고 말할 것이다.”
헤으응... 백성들에게 모두 보여져버렷
사실은 바보한테 보여지고 싶다고 생각한 바보성애자 아니었을까
벌거벗은 개씹상남자 전쟁군주
헤으응... 백성들에게 모두 보여져버렷
모트
집사놈은 미친세기 아님?
임안싸 ㅋㅋㅋㅋㅋㅋ
간신의 제목 ㅋㅋㅋㅋㅋ 교육 잘 시켜라 진짜 ㅋㅋㅋㅋ
간신의 간이 ㅁㅁ(强姦)의 간이었나...
여왕일 수도 있겠지만... ㅁㅊㅅㄲ란건 변함없군.
벌거벗은 모습을 보더라도 백성들이 지지를 보내는 왕권의 상징같은거임
이것이 권력의 맛...!
벌거벗은 여왕님은 왜 없나요?
쩡 중에는 모두의 영주님은 있었어 해피엔딩이였지
여왕님은 아니지만 백작부인을 훔쳐보다 눈이 장님이 된 사례가 있어서요
고디바라는 백작부인이 실제로 벌거벗고 영토 한바퀴 순회함 여러가지가 생략되긴 했지만 진짜임
그거 억울한 일 때매 그런걸로 기억하는데
“바보가 아니라면 내 알몸을 보고도 옷을 입었다고 말할 것이다.”
권력 확인용이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안보인다는 자들은 지하실에서 개안 시술을 받은뒤 석방후 폐하의 옷의 훌륭함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비웃는 자들은 더이상 웃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록위마 내가 발가벗고 나와도 다들 옷을 입었다고 칭찬할 테니, 내 권력을 잘 보아라
아니면 임금님 몸이 철저하게 관리한 그리스 조각상스러운 슈퍼 근육질이었을지도 모르지 봐라 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왕 : 벌거벗었다고 하는 애들 다 처형시킬 생각이었는데요
이 나라에 바보는 필요 없다!
맨몸에 자신이 있던 임금님
나는 바보지만 백성들은 다 똑똑하다는 믿음... 성군인데
벌거벗은 국왕님이 그대로 나일강에 가서 자위하는거지?
벌써벗은 임금님
자신이 바보라는 것을 인정한 자만이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짐은 비록 바보라서 안보이지만.......... 짐의 백성들은 똑똑하니깐 짐의 옷이 보일꺼라 믿는다!
역시 임금님은 멋지다
왕 해외순방하다 돌아왔나보네
왕 : 흠 그런가... 자네...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가? 백성A : 어... 버.. 벌거벗은 (서걱) 왕 : ...자네는? 백성B : 아... 아주 멋진 옷을 입고계십니다! 왕 : 하하! 그래 역시 이 나라에 바보는 없구만!
재단사가 임금님의 몸을 보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모습이 더 멋있다 생각했다는게 재 점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