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체를 두고 보면 이례적일 정도로 롸끈한 액션을 보여준 4편과 달리
오히려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내던 클래식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 듯
게다가 액션이 상대적으로 적지 빈약한 건 아니었음
챕터로 나눈 이야기 전개 방식, 카메라 연출, 시타델이란 도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작에 비해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장면들이 좋았음
안야 테일러 조이가 너무 예뻐서 가끔 집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빼고
결론 : 퓨리오사 서사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웨이스트 랜드다'를 철저히 보여주는 작품이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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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존나 돌아감... 완전 카리스마 리더 그 자체
너무 꽃사슴같은 애가 고생하니까 보기 힘들더라
그렇긴 한데 엄마도 여리여리한데 십상여자인 거 때매 그러려니 함 ㅋㅋㅋ
이전에 나왔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편에서 나온 모델들은 안 나오는거임? 거기 모델중에 한명 진짜 예뻤는데.....
이거 말하는것도 스포라
그 혹시 백인중에 한명 말하는거면 나도 엄청 이쁘다고 생각함. 할리베리 닮은 여성도 이뻤고
할리 베리 닮은 분 말한거라서.....
이 영화만 보면 임모탄 조가 빌런으로 안보임 ㅋㅋ 이미지 떡상
세탁기 존나 돌아감... 완전 카리스마 리더 그 자체
특히 4편에서의 그떡밥을 그렇게 처리할줄은 아..... 임모탄 조가 했다고는 안했다니까
액스맨에서 첨봤는데 디지게이쁘드라
하지만 뉴 뮤턴츠는 구에에에에에엑
23 아이덴티티 추천함. 안야 테일러 조이 매력을 알고 싶다면 필수관람임. 영화 완성도도 개쩜.
뉴 뮤턴트 진짜 ㅋㅋㅋ 안야만 보고 쭉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