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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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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칼집에
사격을 하지 않을때에는 안전에 돌려놓고 있습니다
유사시에 발도하듯이 따귀를 날리는구나
봉인중이었던건가!
맞으면 이렇게 됩니다
예전에 기자가 맞아보고싶다고 전선수출신한테 괜찮아요 때려봐요 했는데 등터지는소리나더라
맞은사람은 아무것도 못들을껄?
칼은 칼집에
pyy2872
유사시에 발도하듯이 따귀를 날리는구나
드립 넘버 원이다. 이 글 올라오면 나도 이 드립 써야지 ㅋㅋㅋ
ㅋㅋㅋㅋ
그거구나. 칼 휘두르는 게 너무 빨라서 그냥 살짝 뺐다가 넣는 것처럼 보이는 거.
짝 소리가 뺨에서부터 나는게 아니고 공기 가르는 소리부터 날거 아녀
루리웹-1153693347
맞은사람은 아무것도 못들을껄?
직후에 웅웅 소리는 들릴듯
봉인중이었던건가!
사격을 하지 않을때에는 안전에 돌려놓고 있습니다
10살 때부터 재능이 있었나
예전에 기자가 맞아보고싶다고 전선수출신한테 괜찮아요 때려봐요 했는데 등터지는소리나더라
맞으면 이렇게 됩니다
뱀술사?
바키에서 손바닥으로 때리면 살점 뜯겨나간다는 헛소리가 마냥 헛소리는 아닌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