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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니히스베르크로 다시 바꾸자
칼리닌그라드가 예전에 쾨니헤스베르크였던 곳이네
우리는 북한을 넘어 본토를 수복해야한다
규모로 보면 알래스카가 엄청 크네
단치히는?
월경이라고하니 조금 야하다고생각해요
칼리닌그라드가 예전에 쾨니헤스베르크였던 곳이네
쾨니히스베르크로 다시 바꾸자
우리는 북한을 넘어 본토를 수복해야한다
규모로 보면 알래스카가 엄청 크네
그마저도 앵귀리지에 거의 다있음
월경이라고하니 조금 야하다고생각해요
죽어
단치히는?
ㅡ_-]す~
단치히 회랑이 동프로이센을 월경지로 만든 거지 단치히 자체는 월경지가 아님
월경지의 천국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하필 색깔도 그렇네..
경기도 분도하면, 김포도 월경지 되겠던데
아 자주 국가 넘어가대는 곳을 말하는게 아녔구나 저길 통해 밀입국 자주 한단줄
서베를린처럼 월경지면서 밀입국 통로가 된 경우도 있긴 함 동독 한복판에 있어서 동서독 국경까지 가는 것보단 접근성이 좋았으니까
글쿠만 하긴 베를린만 ㅋㅋㅋ
UAE쪽도 난리던데
아제르바이잔은 왜 저렇게된거?
독립시킬때 아제르바이잔이랑 아르메니아로 나누어지는데 아데루바이잔 쪽에서 터키와 국경 닿게 해주세요 요청했고 국경만 닿게 해줘서 저렇게됨
월경지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가능한 회랑 내려고 전쟁나는 경우도 많지
이 분야 레전드 네덜란드,벨기에 바를러가 없네
자세히보니 지도였네... 대충 봤을때 나치 모양인줄
집까지 잘라먹은 국경선
냉전시기 베를린이 갱장했지. 동독 한 가운데 있어서 고속도로만 연결됨ㅋㅋㅋㅋㅋㅋ
미국하고 캐나다 국경도 시애틀쪽에 이상한곳 있지 포인트 로버츠
옛날에 군주/영주등 [작위]를 가진 귀족들이 난립하던 봉건제 시절엔 흔한 일이었슴. 아니 흔한일이라기보다 월경지라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하던 세상이었슴. 귀족들끼리만 서로 결혼하고 입양하고 그러면서 이른바 [계승권]이 오고가고 그랬기때문에, "○○의 백작이자 ◇◇◇◇의 후작이고 △△의 왕" 뭐 그런식의 중첩 직위가 흔했거등. 당연히 그 직위별 영토는 여기저기... 그게 근세들어서 중앙집권과 국민/국가 개념이 정립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자기 영지 사이에 있는 다른 귀족의 영지'를 어떻게든 병합해서 기름방울 뭉치듯 큰 덩어리가 되어감. 여담으로 유럽본토정도가 아니고서는 '누구의 영토도 아닌 빈 땅'도 흔했지. 세상에 그런 빈 땅이 없어지는게 19세기쯤부터... 그런 고대의 '○○국가의 영토' 지도를 21세기 개념으로 '누구의 영토도 아닌 빈 땅' 없이 국경선을 그려 설명하다보니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엔 되게 이상한 지도가 많음. 삼국지라든가... 삼국지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