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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한 것도 아닌데 저걸 뚫려서 망한 촉나라 ㅋㅋㅋㅋㅋㅋㅋ
등산왕 등애 ㅋㅋㅋㅋㅋㅋㅋ
미드오픈 했다는거 연의랑 낭설임....실제로는 저항도 있고 수도권 군대 긁어 보냈다 격파당한겨
??? : 시팔; 이걸 올라왔으니 싸우면 무조건 질게 분명해!!! 항복이다 항복!!!!
시발 저기까지 뚫고 오느라 거지된 놈들에게 미드 오픈한 놈들은 대체ㅋㅋㅋㅋㅋ
방심해도 납득된다
망막 입장에서는 저런 괴인 등예가 왔으니 포기할 수밖에 없었을듯
등산왕 등애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109118978
??? : 시팔; 이걸 올라왔으니 싸우면 무조건 질게 분명해!!! 항복이다 항복!!!!
마속과는 다르다! 마곡과는!
도박이었지
鄧(등)뜻을 나타내는 邑(고을 읍)과 음을 나타내는 登(오를 등)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름부터 난놈임..
레알 마운틴 킹이었고요 ㄷㄷ
근데 등애가 이렇게 등산을 했지만 마막이 활짝 문을 안 열어줬으면 살집이었음 진짜 1등 공신은 등산왕 등애가 아니라 자동문 마막이었지
저길 산타서 왔다고하면 충분히 쫄만하다싶을정도로 산이 미쳤음 ㅋㅋ
저걸 뚫고 들어온 광기면 자동문 될 수 밖에 없지
나라 망한 것도 아닌데 저걸 뚫려서 망한 촉나라 ㅋㅋㅋㅋㅋㅋㅋ
익주지방은 의외로 자동문이다
의외네
등애도 뚫고 오느라 지쳐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더 쫄아서 문 열어줘버림
그거 연의
말년되면 강유가 북벌하겠다고 출정하는데 조정에서 주는 군사가 1만 이런 레벨. 물론 이건 조정에서 강유를 위험시해서기도 한데 수차례의 북벌로 국력도 많이 소모됨.
ㄴㄴ 강유 군권 쥐기 전에 비의가 리미트 걸어서 보낸 게 1만이고 비의 죽자마자 수만단위 이끌고 계속 꼴아박았음
시계열이 좀 헷갈렸군. 비의가 1만밖에 안준건 기억하는데. 암튼 그래서 소모가 많은건 사실.
위나라도 소모는 심하게 당했는데(관중이 텅 비었다 소리가 나왔으니) 촉은 익주 1개주 국가고 위나라는 그게 아니었지만…
뾱뾱이 잔뜩 두르고 굴러서 떨어지면 괜찮지 않을까?
뾱뾱이 대신 모포 두르고 굴러내려간 분이 계시긴 한데
그래도 충격량은 안에 사람까지 전달다돼서 ㅋㅋㅋㅋㅋㅋ
저기 등산한다고 거지꼴 된거 관문 잠궈 틀어막고 버티기만 시도했어도
아으앍아
망막 입장에서는 저런 괴인 등예가 왔으니 포기할 수밖에 없었을듯
파촉을 건넌다고! 푸하하하! 병력 절반은 산을 오르다 죽고 나머지는 탈영할걸? 차라리 이불로 돌돌 말려서 뛰어내린다 하시지! 여러분! 감히 말하건데 그걸 성공시킨다면 엄청난 업적으로 남겠군요! 그자가 그 위대한 노장 등애라고 해도 말입니다!
마막말하는거면연의
괜히 당나라 현종이 안사의 난 터지고 저기로 들어간 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저기까지 뚫고 오느라 거지된 놈들에게 미드 오픈한 놈들은 대체ㅋㅋㅋㅋㅋ
THEHYPE
미드오픈 했다는거 연의랑 낭설임....실제로는 저항도 있고 수도권 군대 긁어 보냈다 격파당한겨
군대 보낸건 그 이후 아님? 제갈첨 전사한거
마막이 교전없이 항복했다는게 연의임. 기록상으로는 순삭당한건 맞아도 교전이 있었다는 정황이 더 많음
그렇고만요
실상은 강유는 막아내고 있었고 성도 방위를 맡은 제갈첨이 병크짓하면서 망한거임
제대로 된 교전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가 정답임. 나무위키 보니 교전에 대한 기록은 진서인데 진서는 삼국지 관련 기록에 대한 신뢰도가 극단적으로 떨어지고 진수의 삼국지에서는 그냥 등애가 도착하자 마막이 항복했다가 끝임. 또 나무위키에서 克자를 썼으니 점령했기에 교전이 있었다라고 이상한 해석을 하는데 조조가 유종이 항복해서 형주를 점령했을 때도 克를 씀. 게다가 등애전을 보면 마막이 항복했다는 것에 降를 쓰는데 장수가 조조에게 그냥 항복했을 때도 똑같이 降를 씀. 단순히 글자 하나로 교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틱폭스
흥세산이겨봐야 장완이 죽자나ㅜㅡㄴ
지금도 잔도 만드는거보면 헬이던데 그시절에 어떻게 공략했지
저보이는 관문이 강유관아닌가. 마막이 지키던. 병력이 얼마나없었으면 저기가 뚫리냐
병력이 없어서 x 그냥 나와서 항복해서 o
전방뚫리는데 후방길목에 병력을 왜투자함
..어찌저항했냐로 논란이있긴한데 지금은 싸웠다는게 정설에 가까운거로 아는데.
그냥 나와서 항복했다 자체는 연의 서술임
그럴거면 우회길이 없던가. 우회길은 우회길대로있어갖고. 애초에 저기에 관이 있다는게 우회로를 알고있던간데.
저 관문은 검각일걸 당시 강유가 저길지켰고 끝내 막아내긴했는데 후방에 등산왕이..
저런곳을 지키려고 병사주느니 다른데 병사더보낼듯
마막이 지키던 강유관이 아니라 강유가 지키던 검각
위에 다들 말씀하셨듯 검각인데 삼국지 게임으로 말하면 서촉가는길 보면 장안 한중 다음 꼭 성채가 하나 있는데 그게 검각임... 게임에서야 공격자도 할만하게 만들어놔서 그렇지 실제론 오백명만 지켜도 백만을 막아낼 수 있다고 하던 곳임... 그럴수밖에 없는게 험준한 산맥 한가운데 강따라 난 유일한 길임. 여기 방문했던 이름난 명사들이 이런 험준한 길로 수비하는데도 말아먹었다고??? 라며 유선 욕하는게 주 레파토리...
일단 중원쪽에서 저기까지 가는길이 이따위임... 지금 길 보이는건 관광지 쓰려고 만든 길이고 그시절엔 저런게 없어서 소위 말하는 잔도 놓고 다녔음...
그리고 검각 도착해도 가파른 언덕 올라가며 싸워야 함... EBS 세계테마기행 찾아보면 '검문촉도'라고 있는데 이걸 한번 봐보시는걸 추천함...
방심해도 납득된다
진짜 ㅁㅊㄴ이긴 하지. 유선이 항복 안했으면 진짜 위험하긴 했어.
꺾중마
이미 등애가 성 ㅁㅁ은 시점에서 헛소리임 그건
꺾중마
종회본군은 이미 한중을 장악했기때문에 흥세전투 시즌2 찍을일은 없음. 등애도 강유관점령한 시점에 이미 보급문제없고
저길 공격하는 애들도 욕나오겠다
마막 병11신샊기
저기가 진나라 위치랬던가....
진나라는 함양(장안)쪽
진나라 위치는 맞음 촉과 파가 진나라 영토 서남쪽에 위치해 있었음
도강언이라는 파촉 지방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관개시설이 진소양왕 시절에 완성되서 매우 풍요로운 지역이 됨. 물이 가물어도 사람들이 굶주림을 알지 못했고 흉년이 없어 천하가 일컫기를 하늘의 곳간이라 했다고.
오나라 사신이 갔다오니까 백성들 얼굴 굶어서 썩창났다고 한 기록 있긴 한데 흠
촉나라 백성이 100만도 안되는데 10만의 병력을 운용하고 관리가 4만명이었다니 아무리 풍요로운 곳이라 해도 힘들 것.
저기가 사천성이야? 그 사천당가 있는?
ㅇㅇ
사실 한고조 유방이 워낙 멋진 역전을 이루어낸거지 대부분 파촉기반 지방정권 vs 중원전체 중앙정권이 전면전으로 가면 결국 파촉이 먼저 말라죽었음.
유방은 저기 파촉도 안들어갔음 한중 지역에 진나라 지역(관중) 기반으로 역전한것 멍청한 항우는 진나라 땅 버리고 초땅으로 가서 망한거고
유방은 한중. 저기까진안들어갔어
들어가진 않았지만, 저 지역의 물자와 인력을 끌어다가 전쟁에 쓴 건 맞아.
끌어다 쓰지도 않았어 한중 들어간지 4개월만에 전쟁일으킨거라…
유방은 한중에 틀어박힐때 3만 병력이라도 남아 있었는데 3진은 항우가 병력 학살해버려서 가진 병력이 없었음 그래서 한중 들어간지 4개월만에 그 3만 병력가지고 옹나라 털러 전쟁일으킨 것 파촉을 본인 세력화하기에도 물자 끌어다 쓰는 기반으로 삼기에도 너무 턱없이 부족한 시간임
그 후에 행정 조직이 완비된 이후에 항우와 싸울 때는 파촉의 물자와 인력을 끌어다 썼음. 유방이 항우를 이긴 것의 절반은 파촉과 관중 지방의 물자 덕분임.
혹시 위키를 근거로 말하는 것이라면 너무 맹신은 금물.
유방전기봐바
유방의 천하 평정을 받쳐준건 관중 장안에서 끊임없이 서포트한 소하였습니다. 관중의 지력이 말라버리기 전에는 관중이 알짜였음.
오죽하면 촉으로 가는길은 조옷같다는 한시가 있다
한반도 인구가 치우쳐져 있는 이유
근데 이거만 보면 경상도에 인구 많은건 좀 이상하네;;;; 경상도 지금 인구가 전라도 거의 2배 아닌가?
6.25때 밀려내려간 후 인구빨 산업화, 공장/항구 지금은 점점 쇠락하는 듯. 새로운 산업군을 하기에 인구가 많은게 필요하지 않고 뛰어난 소수의 인재만 필요하고 평평한땅에 물과 전기만 필요해서 그런듯.
아 하긴.....625가 있었구나;;;;
경상도땅이 전라도 충청도만해요 근데 산 비률이 더 높긴 하죠
지도만 보면 평양에 인구가 더 많아야 함
평양은 한사군에 고구려 거치면서 동북아의 주요 거점이긴 했는데 고구려 멸망후 발해와 신라 접경지역이고 황폐해졌다가 고려 서경, 조선 평양을 거쳤지만 그시기 나라의 중심은 개성-한양이었고 그이후 북한이 이꼴로… 지금은 한 280여만명 되는듯
함락당한 새끼가 ㄹㅇ ㅂㅅ이네
?그냥 현대기술 동원해서 터널이나 뭐 엘리베이터 설치하면 안되나.....?
저래서 임정 마지막 피난지가 저쪽 지방이었던가
짱박혀서 힘기르기엔 좋음 하지만 막상 진출할때는 힘듬
참고로 마막 그냥 항복은 연의
그렇게 파촉이 무적은 아니기에 결국 중원국가에는 늘 따임
얼핏보면 개사기 땅이지만 더 씹사기 땅인 하북이 있어서...
삼국지에 맨날 나오는 형주는 어디임
위촉오 삼국이 만나는 정중앙 요충지라.. 삼국지에서 저기 맨날 나오는거
장강 중류에 있는데, 그야말로 식량이 무지막지하게 산출되던 지역이라 먹으면 그냥 인구수대로 병력 찍어 나올수 있는 지역이었음.
코로나 터진 우한이 형주 강하군 일대
아하
삭제된 댓글입니다.
흠씨
유비군은 남쪽 형주쪽에서 진입... 위에 지도 올려주신거에서도 보이듯 장강거슬러 배 타고 올라가도 되서 난이도는 좀 쉬운 편...
등애도 그렇고 한니발도 그렇고... X 같은 산악지형 넘어올 정도면 부하들도 대단하고 통솔력도 대단한 겨. 산 넘어 왔을 정도의 체력과 근성이면 정예 중의 정예만 추려진 상태라 악귀 또는 초인에 가까운 베테랑들임.
군사 천명만 있어도 수십만대군 막을것같은 곳이네
https://youtu.be/_B8BoyZR3x4?si=TbHlZsCiFJUie2JR (촉도지난난어상청천) -촉나라 길은 어렵다, 푸른 하늘 오르기보다 어렵다. (1번째 가사-남자) (지붕산최장사사) -땅이 꺼지고 산이 무너져 장사가 죽더니, (2번째 가사-여자) (연후천제석잔상구련) -하늘에 닿은 사다리와 돌로 쌓은 잔도가 차츰 놓였다.
굳이 먹을것도 없는 저런 오지에 쳐들어가는것도 ㅁㅁ아니냐 먹어봤자 중앙하고 멀고 원군 오고가기도 힘들어서 반란일어날거같은데
기르라는 힘은 안 기르고 전쟁과 놀음만하다 망했어
아니.. 저긴 나가기도 힘들고 들어가기도 힘드네.. 제갈량은 어떻게 출정한거냐 ㄷㄷ
그래도 관중이랑 한중 사이에 5~6개 길은 있음 다만 초한전쟁 당시엔 한중일대에 강도 꽤 있어서 배타고 기동전 할수 있었는데 지진으로 물길이 끊겨서 제갈량은 땅에서 굴렸어야 했다는 분석도 본듯
제갈량이 자주 이용한게 기산도, 위연이 가겠다고 한게 자오도(자오곡), 그리고 한번 나온게 진창도, 조상이 한중으로 밀고 내려오다 흥세산에서 줘터진게 낙곡도 이런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