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부퀘 하나로 스타덤 올라가지고 한단게 ㅈ같은 스토리나 써대고
ㅈ같은 소리나 하며 말도안되는 변명이나 하는 새끼
닥부퀘도 스토리가 정말 좋냐 하면 그냥 보상으로 낚는 수준에
막판에 말도 안되는 반전에 어거지 논리로 주인공 승진시키는 억지 스토리였고
토도키는 뭘 하고 싶은지 모르곘네
영혼빠진 대거폴이 정말로 원하는 뭔가인가
라디언트 ai니 뭐니 하던것의 종착점이 겨우 그거라면 참..
대거폴은 지역별 평판이나 시간에나 특정 날자에 따른 명절, 역사적 사건 등
다크랜즈를 3d로 옮기려는 느낌의 물건이었지
단순 던전굴리기만을 위한 게임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