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이 지랄하면서 집안에 돈 지원받은거 당당하게 씀
일반인은 한번 고꾸라지면 죽을게 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전팔기 이 지랄하면서 집안에 돈 지원받은거 당당하게 씀
일반인은 한번 고꾸라지면 죽을게 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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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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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빵빵한 집안에서 태어나 아파본 적도 흔들려본 적도 없는 사람이 쓴 것
"운"이린 요소를 절대 인정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아무리 준비하고 시류를 잘 읽어도 운이 없으면 안되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태반은 자기가 잘나서 성공했다임
마치 로또복권 당첨된 사람이 자기 맞은 번호 알려주는 짓거리랑 똑같지 ㅋㅋㅋㅋ 상황이랑 사람이 다른데
현대 중공업 특) 조선소도 없는데 이쪽에 다는 "우리 투자 받았으니 조선소 만듬. 주문 넣으셈" 저쪽에 다는 "우리 배 주문 받았으니 조선소 짓게 돈 좀 빌려주셈." 해서 시작함. 낭만의 시대이자 야만의 시대지만 ㅁㅊ 이거 사기 아님?
생존편향이지. 성공한 사람들은 비슷비슷 하지만 뒤진놈들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뒤진다고. 그리고 뒤져서 구덩이에 들어간 놈들은 누구도 신경 쓰지도 않고 신경 쓸 이유도 없지.
민“두산“
서민은 미치도록 도전해서 하나라도 실패하면 치명타인데....
모근을 지킬 끝없는 도전은 못했나보네
도전 자원 모으는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미치도록 도전할 기반 자체가 없음...
머리 저렇게 빡빡 민 것도 안 좋게 보는 꼰대들 천지인데 두산수저니까 저러고 다녀도 터치 안 하지...
아나운서랑 결혼했던가
미모의
"운"이린 요소를 절대 인정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아무리 준비하고 시류를 잘 읽어도 운이 없으면 안되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태반은 자기가 잘나서 성공했다임
뭐 임마?
마치 로또복권 당첨된 사람이 자기 맞은 번호 알려주는 짓거리랑 똑같지 ㅋㅋㅋㅋ 상황이랑 사람이 다른데
운도 실력인데?
그 실력적 요소를 절대로 운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다른 이유를 댄다는거 아님?
비유좋다 ㄷ ㄷ ㄷ
그니까 운도 실력이라고 자서전에 써야한다고 나 운 존나 좋았다 이것이 나의 실력이었다 근데 그렇게 안쓰고 노오력과 정확한 판단만이 나의 실력이었다 라고 하니까 ㅈ같은거
책 쓰는 사람들만 그러면 또 시작이네 하겠지만 사람들도 운이나 상황 요소는 빼고 그냥 노력(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나 행위를 한건지는 고려 안함)만 하면 성공한다 이런 식으로 퍼뜨리니 더 답이 없어짐
재미있는게 군주론에서도 운타령 엄청한다는거지ㅋㅋㅋㅋ
진짜 자수성가항 사람은 운도 겁나게 강조함 내가 노력한건 운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걸 보장하면 실력인데 보장못하면 실력이 아님
끊임없이 도전하는건 좋지. 누가 그걸 모르나.
많은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긴 함 후에
그렇게 당당하게 쓰는게 낫지
인생 세이브 로드 되면 쌉가능
엄청나게 빵빵한 집안에서 태어나 아파본 적도 흔들려본 적도 없는 사람이 쓴 것
심지어 이 책쓴 사람이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을때가 대학에 떨어지고나서 해외로 유학갔을때이다 ㅋㅋㅋㅋ 해외에서 모히토 한잔 홀짝이며 대학 낙방의 슬픔을 곱씹은 청춘 ㅋㅋㅋㅋ
맥날 알바 아니었어1?!?! 내가 다른 사람이랑 헷갈리나 ㅋㅋ
솔직히 누구나겪는 생애주기를 힘듬 이지랄하면 오구오구해줄수는 있는데 그걸 대단한거마냥 포장질을 거하게해논거지 유학갔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힘들었다그러는데 부모님돌아가시면 나이가 적든 많든 힘들어 그리고 그시절 검사하던 부모면 돈도 없는 가정도 아니고
돈없는 사람은 앰창인생이라고 깔고 이야기 하네 ㅎㅎ
저런 마인드 있는 사람은 물 끈켜서 가게가서 물 5리터씩 구걸하면서 살아본 입장에서 뭔 얘기를 해도 안통함ㅋ
돈없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욕당할것도 아닌데 ㅋㅋㅋ
금수저까지 안가고 은수저쯤 되는 애들도 걍 지들이 존나 힘겹고 치열하게 얻어낸 인생인줄 아는거 보면 ㅋㅋ 현타가 오긴 해.
예외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현대 중공업 특) 조선소도 없는데 이쪽에 다는 "우리 투자 받았으니 조선소 만듬. 주문 넣으셈" 저쪽에 다는 "우리 배 주문 받았으니 조선소 짓게 돈 좀 빌려주셈." 해서 시작함. 낭만의 시대이자 야만의 시대지만 ㅁㅊ 이거 사기 아님?
참고는 못 하겠더라 ㄹㅇ 뒤가 없이 범죄 수준으로 밀고나가데서
원래 사기랑 사업의 차이는 결과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냈냐 못 만들었냐의 차이란 말도 있지
원조 빌 게이츠 사위되기 썰
그치만 성공했죠? 말한거 다 지켰죠?
ㅇㅇ 진짜 낭만과 야만 ㅋㅋㅋ
요즘 세상에 간척하겠다고 유조선 가라앉히면 난리나지 ㅋㅋㅋㅋ
문제는 좋소기업에 정주영 호소인들이 넘쳐남 이봐 해봤어? ㅇㅈㄹ 하다가 사고나면 나몰라라
헌데 정주영도 하도 정치꾼들이 뭐 내놔라 뭐 해놔라 해서 '차라리 내가 정치인이 되면 덜 시달리겠지' 하고 정계입문 시도했던 거 보면 정경유착 덕분에 성공한 점도 분명히 있을 듯...
생존편향이지. 성공한 사람들은 비슷비슷 하지만 뒤진놈들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뒤진다고. 그리고 뒤져서 구덩이에 들어간 놈들은 누구도 신경 쓰지도 않고 신경 쓸 이유도 없지.
심지어 일반인은 고꾸라질 단계까지 간 것 만으로도 이미 상위권에 들어감. 대다수의 일반인은 그냥 시작조차 못 해봄.
준비된 사람만 기회를 잡을 수 있는데 금수저는 기본적으로 다 준비된 사람들이라고 ㅋㅋㅋㅋ
노력의 가치를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세상 모든게 무조건 노력만한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긴 하더라고.
지..원??
가난한게 벼슬이냐 라는 인간들도 상당히 많았고 졸라 수긍하던 인간들이 가난한 자들이었다는 사실. 그런 인간들이 많으니까 저런 책들이 꾸준히 니오는거
이상하리만큼 노력,열정,도전 강조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그쪽이더라 ㅠ
저래도 사주는 개돼지들이 있기에 끝없이 나오는 것
안 팔려도 저것들은 지돈 들여서 자비 출판함
쟤네들이 수익 때문에 저런 책을 쓴다고 생각하는게 더 놀라운데
요즘은 성공팔이 하는 사람들은 그 SNS 재무설계사마냥 있는돈 없는돈 빚까지 내며 털 부풀리면서 아무튼 나 성공했음 내 책도 사고 강연도 사서 나 진짜 부자로 만들어주세요하는 사람들이더라 금수저가 현실감각 없는 소리하는거랑은 다른 의미로 어이없음
캬룽.....
나는 본가라는 말 쓰는 사람 부러움. 부모가 집이 있네
금수저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자서전 쓰는 사람들은 풀소유 처럼 자기 과시하고 싶어서 지랄 난놈이 대부분이라 90%는 걸러야함
성공 비결이라고 하는것들 믿으면 안됨. 뭐하러 자기 밥줄을 공개해?
샘 알트만도 성공하고 싶으면 절대 타협하지 마세요! 라고 했는데 지인이나 친구들이 "쟤 뭔 개소리하냐. 저거 구라다.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샘 알트만은 없었을 거다. 너 초반에 엄청 타협하고 그랬잖아"라고 꼽주기도 했음. 99%는 자신의 과거를 미화하는지 자기는 유혹에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다들 그냥 타협도 하고 실패도 하고 그러다 운 좋게 성공한 케이스가 더 많다고 하더라.
아놀드 슈워제네거 : 저는 자수성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저는 없었을겁니다.
걍 부자들 버킷리스트 중 하나 채우기임ㅋㅋ
본인 힘들때의 기억이 성공하면서 미화되는 것도 있어서 위에 알트만 사례처럼 본인이 생각하는 과거가 실제랑 엄청 다른경우도 되게 많고
흔히들 밑바닥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한사람은 전부다 못살아서 기반다지기 바빳던시절에 돈이라도 있었던 사람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