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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걍 얼굴도 모르는데 그분의 지인이 부탁해서 써주고 그러긴함
문제는 그 별거 아닌걸로 여기저기 물어 뜯어 온 과거지
탄원서 한번 써줬다고 왜 송사에 스스로 휘말리려느냐 하는 리플은 어이가 없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나오자나 감옥 죄수들이 이 사람 죄 없다고 탄원서 썼는데 국선변호사가 이런거 다 소용없다고 무시하는 장면
본인의견 하나 내는것 뿐이지만 의견하나로 사람 하나 묻거나 숭배하는 일이 많아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