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어요 근데 세간에 평가만큼 재밌게 본건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도 객관적으로 이게 과대평가받았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그런 건 아니고요
근데 이 작품이 제가 처음으로 커뮤에서 평가 본 다음 찾아서 본 작품이라
세간의 평가랑 자기 자신의 평가 사이의 괴리감을 처음으로 느껴본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잡담] 카우보이 비밥) 난 개인적으로 이 작품 그렇게 많이 재밌지는 않았는데
|
루근l웹-1234567890
추천 0
조회 84
날짜 23:39
|
이지스함
추천 1
조회 172
날짜 23:39
|
휴식아티스트
추천 3
조회 167
날짜 23:39
|
봉황튀김
추천 0
조회 141
날짜 23:39
|
사랑을 담아서D.VA
추천 0
조회 19
날짜 23:39
|
Ezdragon
추천 1
조회 91
날짜 23:39
|
_azalin
추천 2
조회 86
날짜 23:39
|
Peachpie
추천 3
조회 73
날짜 23:38
|
142sP
추천 1
조회 92
날짜 23:38
|
스즈나
추천 0
조회 50
날짜 23:38
|
인류악 Empire
추천 4
조회 183
날짜 23:38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47
날짜 23:38
|
로리에트연방
추천 0
조회 30
날짜 23:38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82
조회 10338
날짜 23:38
|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추천 0
조회 119
날짜 23:38
|
사슴.
추천 1
조회 113
날짜 23:38
|
국대생
추천 45
조회 4199
날짜 23:37
|
웃긴것만 올림
추천 76
조회 9236
날짜 23:37
|
똑똑한 헤이민🌽💫☄️
추천 2
조회 82
날짜 23:37
|
밤안개
추천 1
조회 126
날짜 23:37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0
조회 114
날짜 23:37
|
다이바 나나
추천 54
조회 5797
날짜 23:37
|
루리웹-9037083882
추천 0
조회 39
날짜 23:37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4
조회 290
날짜 23:37
|
ꉂꉂ(ᵔᗜᵔ *)
추천 3
조회 232
날짜 23:37
|
루리웹-3928622155
추천 0
조회 73
날짜 23:36
|
루리웹-3325247671
추천 0
조회 60
날짜 23:36
|
《(UwU)》
추천 1
조회 62
날짜 23:36
|
ost 는 기억에 남는데 내용은 그저그랬음
저도 지금도 TAnk는 알람으로 쓰고 있어요 ㅎㅎ
언제 나온건지를 보면 좀 더 이해갈듯
시대도 그렇고 객관적 평가나 제작관정 보면 흥미로운 건 많았어요 근데 그걸 떠나서 순수하게 청자로서 평가로는 재미는 있었지만 그렇게 많이 재밌지는 않았어요 ㅎㅎ;;
작품이 도파민 분출시키는 짜릿한 장르의 작품은 아니니깐 사람과 사람간의 드라마와 여러가지 생각과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작품이지
ㄴㄴ 그런건 상관없다 생각함 본인이 재밌게 본 작품들 중에서도 소년만화 처럼 뽕차게 하는 작품들만 있었던 건 아니라 위에서 얘기한 재미도 꼭 그런것만 얘기한 것도 아니고
엔딩은 스포 당한게 좀 많이 아쉽기는 했어요 그래서 여운을 크게 못 느낀 것 같기도 하고...
난 피에로편 처음봤을때를 잊을수없음
전 그 부분을 스포 당한 상태로 봐서 충격은 없었어요 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항상 생각하는 말이 있음 "나한테 개노잼 쓰레기인 작품이 남한테는 인생작품일 수 있다. 남한테 개노잼 쓰레기인 작품이 나한테는 인생작품일 수 있다." 좀 극단적 이기는 한데 나한테는 평작이 남한테는 인생작품일 수 있다도 포함되는 말이라서 저걸 항상 머리 속에 넣어 놓고 있는 걸 추천함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작품들 추천 한 경험, 받은 경험 다 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