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삶을 살아낸지 벌서 18년인가
행복하진 않은가보다
가끔. 저녁 노을의 마지막에
산 자락을 따라 죽 켜지는 방책선 경계등 불빛이 그립다.
3차 합동때의 새파란 일출이 그립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서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사회에서 삶을 살아낸지 벌서 18년인가
행복하진 않은가보다
가끔. 저녁 노을의 마지막에
산 자락을 따라 죽 켜지는 방책선 경계등 불빛이 그립다.
3차 합동때의 새파란 일출이 그립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서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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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아악.. 뒤에서 보던 경계등 너무 끔찎했음
끔찍하기만 했는데 피폐하고 힘든가봄 그 시절이 그리워 지다니... 아직도 우리섹터 크래모아 발 수랑 위치 반은 기억남...
재입대 ㄱ
40살 군필자인데 받아주긴 한데?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쳐보이는 사람에게 그렇게 함부러 말하는거 아냐 죽어버리는 수가 있음
지가 먼저 막말해 놓고 비추...개쩐다 오늘 아침부터 왜 이러냐 진짜 죽을까
뭐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고민게시판에 올리던지. 유머게시판에 올려놓고 죽니 사니 하고 앉아있네. 상담을 받으려면 고민게시판에 가던가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세요.
군생활 그립다 해서 재입대 ㄱ 한게 막말 수준이면 도대체 유게는 어떻게 함..?
함부러 막말하고 다니지 말라는게 그렇게 전달하기 힘든 주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