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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떤 외교가 왕의 할아버지 시신을 몰모로 삼아서 개항을 하겠다는 미친 계획을 세우냐
오페르트가 욕쳐먹을 짓 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히틀러를 올려치기엔 좀...
? 오페르트 도굴사건 학교 사회수업때 배우지않냐? 요즘은 안배우나?
흥선대원군 아버지 묘 파헤쳐서 조선 개항시킬려고 했음. 그걸 또 조선 천주교들이 길잡이 해주면서 도와줬고.
외국에서도 조선의 천주교 박해는 야만적이라고 깠지만 이건 선 넘었지 라고 한결같이 인정한 오페르트 도굴 사건
서양국가에서도 저건 범죄다 하는 짓을 저질렀다 ㅋㅋ
https://m.11st.co.kr/MW/Product/productDetailPopup.tmall?prdNo=3155459129&sellerInfoYn=Y 1880년, 오페르트는 자신의 조선 경험을 책으로 써서 남기게 되었으니. 《금단의 나라, 조선》이 책은 조선에 매우 우호적인 기술로 유명합니다. 오늘날이었다면 친한파 국뽕 유튜브로 크게 흥했겠죠. 이를테면- “조선인들은 품행, 인성이 좋아서 나라에 중범죄가 많지 않다.” “조선인들은 그 이웃들보다 키와 체구가 더 크다. 얼굴도 흰 걸 보니 혹시 코카서스계?” “그들은 이웃 나라 사람들보다 온화하고 친화력 좋고, 정직하고, 순수하다.” 이리 조선인에 우호적이었던 오페르트는, 자신이 벌인 모든 행위가 저 훌륭한 조선인을 억압하는 대원군의 압제를 타파해, 조선인을 해방시키고 문명 세계로 이끌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했겠지요. --- p.43~44, 「제2장_Forbidden Tomb」 중에서 이 인간 그 깽판 쳐늫고회고 조선묘사보면 골때림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근데 낙지와 상관이 없어야 히틀러의 인기가 상대적으려 좋은게 정상 아닌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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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르트가 욕쳐먹을 짓 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히틀러를 올려치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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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도조칭구 히또라쨩 너무좋자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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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 잡소리 워낭소리임? 오페르트가 유태인이라서 이지랄 한거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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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국적은 독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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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서프라이즈 흥행보증 수표가 히틀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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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히틀러 인기가 좋다고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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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조히데키가 누구 고추를 빨아줬더라?
나도 가끔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인 거 까먹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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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인기가 좋은 진짜 이유 : 서유럽 대안으로 나치를 미는 철없는 극우주의자들, 전쟁범죄 문제없이 독일 무기 빨고 싶어하는 멍청한 밀덕들이 들끓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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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네 한국인이 히틀러 좋아할수가 없는데 어디서 헛소리야
도굴꾼놈
쟤가 뭐했는데여?
푸레양
흥선대원군 아버지 묘 파헤쳐서 조선 개항시킬려고 했음. 그걸 또 조선 천주교들이 길잡이 해주면서 도와줬고.
아래 댓글 보면 나쁜 쪽인가보네 ㅋㅋㅋ
한국인이 오페르트를 모를수가 있나요..
푸레양
? 오페르트 도굴사건 학교 사회수업때 배우지않냐? 요즘은 안배우나?
어느나라던 파묘는 천인공노할짓임 .. 나쁜쪽이 당연하잖어
조선이 쇄국정책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인물임 실제로 척화로 유명한 흥선군은 어쩔 수 없이 개항 해야한다는걸 알고 있었음, 부인이 천주교 신자기도 했고 근데 서양 = 조상 묘비 약탈하는 금수놈들 로 낙인 찍히면서 정치적으로 척화 할 수 밖에 만들어버림
도굴
뭔 탈지구인인것처럼 이야기함
쟤덕에 흥선대원군이 코쟁이 그켬하게됨
배웠을거임 내가 공부를 안했을 듯
놀랍게도 첨들어봄 ㅜㅜ
걍 도굴한 양놈이잇다 정도는 기억하는데 이름까진 기억못하는 경우 많지
뭔가 싶다면 구글에 오페르트 라고 검색하면 아 이 십쒜라고 바로 아실수있습니다
ㅅㅂ 어떤 외교가 왕의 할아버지 시신을 몰모로 삼아서 개항을 하겠다는 미친 계획을 세우냐
잘알이네 ㅋ
카톨릭과 개신교도 경악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찾을 발상이였지.
그래서 귀국해서 영국 나름대로 처벌은 받긴 했다고함. 그걸 한국에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사후대책을 안새워서 글치;;
왕 묘 파헤친 것 보다는 공무원 사칭으로 처벌 받은 걸로 아는데
최악의 유대인
https://m.11st.co.kr/MW/Product/productDetailPopup.tmall?prdNo=3155459129&sellerInfoYn=Y 1880년, 오페르트는 자신의 조선 경험을 책으로 써서 남기게 되었으니. 《금단의 나라, 조선》이 책은 조선에 매우 우호적인 기술로 유명합니다. 오늘날이었다면 친한파 국뽕 유튜브로 크게 흥했겠죠. 이를테면- “조선인들은 품행, 인성이 좋아서 나라에 중범죄가 많지 않다.” “조선인들은 그 이웃들보다 키와 체구가 더 크다. 얼굴도 흰 걸 보니 혹시 코카서스계?” “그들은 이웃 나라 사람들보다 온화하고 친화력 좋고, 정직하고, 순수하다.” 이리 조선인에 우호적이었던 오페르트는, 자신이 벌인 모든 행위가 저 훌륭한 조선인을 억압하는 대원군의 압제를 타파해, 조선인을 해방시키고 문명 세계로 이끌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했겠지요. --- p.43~44, 「제2장_Forbidden Tomb」 중에서 이 인간 그 깽판 쳐늫고회고 조선묘사보면 골때림
뭐 하는 인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국가에서도 저건 범죄다 하는 짓을 저질렀다 ㅋㅋ
외국에서도 조선의 천주교 박해는 야만적이라고 깠지만 이건 선 넘었지 라고 한결같이 인정한 오페르트 도굴 사건
이새끼 때문에 척화비 세워지고 신문물 받아 드려지는데 더 오래걸리지 않음? 당시 분위기로 흥선대원군이 척화비 같이 배척 안했면 욕 ㅈㄴ 먹었을거 라던데.
ㅇㅇ 맞음 흥선대원군도 인물이 인물이라 개화는 해야하는거 알고 있었을거임. 근데 저짓때문에 명분이 날아감. ㅋㅋㅋ 조선이 성리학의 국가라 명분없이 일을 못했음.
독일인이 아니고 유대인이 먼저 나오다니 너 설마...?
유럽의 유대인 혐오에 한층 더 불을 붙여준
유대인이 개짓거리 안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현재진행형이고.
저 ㅄ덕에 흥선대원군이 그이후에도 점점 서양에대한 이미지가 나락이상의 밑바닥으로 내려가버림
유대인은 그냥 뒤져야 답일듯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씹새끼 비율이 왤케 높냐
이런 댓글들은 그 옛날이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비율이 얼마인지는 절대 답하지 못하면서 그냥 설득력 높이려고 같다붙이는게 재밌음
협상에 쓸 패가 필요하다 > 왕족 묘를 도굴하자! 기적의 사고방식
그래놓고 조선에 우호적이었음 ㅋㅋ 주변 민족에 비해 키도 크고 피부도 희다, 유대인의 사라진 12지파 중 하나 아닐까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그냥 조선 당시 기준으로 911 당한 급이었음
식민주의와 백인우월주의 뿜뿜하던 시절의 본국 독일과 유럽에서도 개쌍욕처먹은 새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