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1
조회 123
날짜 00:40
|
|
루리웹-4762678401
추천 2
조회 106
날짜 00:40
|
|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추천 1
조회 163
날짜 00:39
|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0
조회 98
날짜 00:39
|
|
마르케르스
추천 0
조회 180
날짜 00:39
|
|
수원화성
추천 85
조회 13041
날짜 00:39
|
|
Kaisys
추천 1
조회 178
날짜 00:39
|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2
조회 107
날짜 00:39
|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1
조회 156
날짜 00:39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3
조회 115
날짜 00:39
|
|
anjk
추천 3
조회 261
날짜 00:39
|
|
루리웹이용자2342
추천 75
조회 13825
날짜 00:38
|
|
Ezdragon
추천 3
조회 158
날짜 00:38
|
|
루리웹-3178988217
추천 0
조회 59
날짜 00:38
|
|
루미믹
추천 3
조회 159
날짜 00:38
|
|
(●'◡'●)
추천 2
조회 81
날짜 00:38
|
|
인생 53퍼쯤망함
추천 0
조회 110
날짜 00:38
|
|
Lorian
추천 1
조회 186
날짜 00:37
|
|
그냥남자사람
추천 0
조회 96
날짜 00:37
|
|
건전한 우익
추천 17
조회 3964
날짜 00:37
|
|
클라크 켄트
추천 3
조회 253
날짜 00:37
|
|
방탄판
추천 0
조회 68
날짜 00:37
|
|
엘프여고생
추천 0
조회 149
날짜 00:37
|
|
박까아료
추천 3
조회 147
날짜 00:37
|
|
너그런겜하니
추천 1
조회 116
날짜 00:37
|
|
여우 윤정원
추천 1
조회 233
날짜 00:37
|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35
날짜 00:37
|
|
The Libertines
추천 0
조회 47
날짜 00:36
|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아서! 국밥 집엔... 잘 갔어
아서! 국밥 집엔... 잘 갔어
그치만 칼은 들고 가지 마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나도 칭찬받고 싶다!
혼자 포장마차에서 멍개에 소주 한잔 하는데 그 꼬다리 라고 해야 하나 그부분 버리지 말고 달라해서 오독오독 씹고 있는데 나도 먹을줄 아네 소리 들은적 있음 그냥 돼지라 암거나 잘먹는건데
남한테 좋은 소리 하면 뒤지는 줄 아는 쪼다들이 아직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