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는 보는 것 같음.
조카가 우리 집에 맡겨진 적이 있었는데 은근 눈치 보더라. 스트레스 받는지 코피 흘리고ㅜ
내가 형하고 비슷하게 생겼는지 얼굴 잡아서 지긋이 쳐다보고 아빠라고 착각한 적도 있었음. 아니라는 걸 알고 실망하더라.
생각할수록 마음 아픔...역시 아기는 부모님하고 같이 있어야돼.
눈치는 보는 것 같음.
조카가 우리 집에 맡겨진 적이 있었는데 은근 눈치 보더라. 스트레스 받는지 코피 흘리고ㅜ
내가 형하고 비슷하게 생겼는지 얼굴 잡아서 지긋이 쳐다보고 아빠라고 착각한 적도 있었음. 아니라는 걸 알고 실망하더라.
생각할수록 마음 아픔...역시 아기는 부모님하고 같이 있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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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코피는 코팠거나 건조해서 그런거같은데
자다가 코피 흘리던데 건조해서 그런건가...
그런애들이 한둘이 아닐테니 정확하게 알아보려면 검색해보는게 나을듯
애기: 삼촌은 ㅎㅎ 얼굴이 못생겼다
나도 어릴 때 작은 아버지 얼굴보고 아버지인줄 알았지. 아버지께선 머나먼 태평양 한가운데 계신걸 알면서도 말이야
생각해보면 나도 큰아버지 보고 아버지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