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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이런 괴리감. 무도나 일박이일같은 생존 버라이어티가 사라지고나더니 이런것만 생겼어
처음 몇 화 정도는 진짜 힐링이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점점 방송이 진행될수록 그냥 격차를 느끼게 만든다. 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니...
그래서 백종원이 메인인 요리예능 나오면 연예인들이 괴로워함 ㄹㅇ로
삶의현장 부활해야
1박2일은 아직 안사라졌다. 심지어 세대교체도 잘 해서 젊은예능임
이런것들이 점점 쌓이고 쌓이다 연예인들에대한 악의가 생기거나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한 욕할 대상은 지정되지않은채로 서로 쉐도우복싱만 하다가 아무 성과도 없이 각자 감정만 상하고 상처만 남는 엔딩이 벌어짐
출연자들 개고생시키는거 안하게되면서 아닐까 싶은
처음 몇 화 정도는 진짜 힐링이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점점 방송이 진행될수록 그냥 격차를 느끼게 만든다. 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니...
언제부터였을까 이런 괴리감. 무도나 일박이일같은 생존 버라이어티가 사라지고나더니 이런것만 생겼어
Tanova
1박2일은 아직 안사라졌다. 심지어 세대교체도 잘 해서 젊은예능임
살아있었구나!
왜 저번주인가에 뉴진스도 나왔다고
브레넌
고생이 아니라 학대지 옛날보고 야만의 시대니 뭐니 해도 결국 남들 괴로운 거 보고 싶어하는 건 모든 세대 똑같다니깐
사라지진 않음. 니가 안 보는 거지.
멀쩡히 리얼버라이어티 방송하고 있음. 근데 그걸 바라는 니가 안 본다? 왜 점점 줄어드는지 니 스스로 증명하는 거지.
그리고 저런 예능 만든 사람이 일박이일 레전드 나영석임..
ㄹㅇ. 힐링프로 양산하게한 주범이 나영석인데. 지금도 엄청 만들고있고
우리 가족은 매주 본다고!
나는 티비 못봐서 쿠플로 보는데 아직 3월거 나오고있어서 아쉬움 걍 매주 나와주지
삶의현장 부활해야
사실 걍 시즌 늘어나서 우려먹으니 노잼된 거임.
출연자들 개고생시키는거 안하게되면서 아닐까 싶은
그래서 백종원이 메인인 요리예능 나오면 연예인들이 괴로워함 ㄹㅇ로
단체급식만들기 ㅋㅋ
생존버라이어티
조보아씨!
이런것들이 점점 쌓이고 쌓이다 연예인들에대한 악의가 생기거나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한 욕할 대상은 지정되지않은채로 서로 쉐도우복싱만 하다가 아무 성과도 없이 각자 감정만 상하고 상처만 남는 엔딩이 벌어짐
저럴때 봐야하는것이 장사천재 백사장
요새 저 괴리감 때문에 그냥 눈높이 맞는 유튜브로 찾아가게 되는 듯. 거기도 채널이 성장하다 보면 차이가 느껴지긴 하는데 연예인들 보다 나은 느낌
옛날에는 체험 삶의 현장 같은 재밌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어느샌가 변해버렸넹 ㅜㅜ
PD들이 왜 안하는지 나름 이유가 존재 할듯... 올드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하면 자기 커리어 엿되는 것을 짐작하는 부분들도 있거나 아니면 생각보다 저게 가성비가 안나올정도로 자기도 고생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서 그럴 수도 있음 PD들이 생각보다 멍청한 양반들은 아님.. 기분 나쁠 정도로 머리 좋고 얍샵하고 뛰어난 사람들이라..
그렇다고 멤버들 고생시키면 논란내고 사람 담그려고 들게 뻔히 보임 ㅋㅋㅋㅋ 이래도지랄 저래도지랄이면 사람 덜 고생시키는 쪽 고르는게 맞는거지
+작가들 문제도 있음
예능은 그냥 재밌으려고 보는건데 나는 불행한데 너는 왤케 행복해 ㅇㅈㄹ 하는 놈들만 있으니 방송이 죄다 방하지
오히려 그게 흥하니까지 그런데도 시청률 그 모양인거 보면 요즘 tv를 진짜 안보는거 라는거고
tv를 안보는건 ott때문이고 tvn jtbc에서 하는 예능 안봄? 아니잖아
티비에서 방송한거 요약본올라온거 아니면 잘 안보긴함 ㅋㅋ 티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젠지도 모르겠네
안본지 좀 됐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AAFSS
그러면서 여행유투버는 떡상하는게 더 아이러니지 ㅋㅋ 그냥 방송국이 싫은거
보통 흥하는 여행유튜버들보면 좀 꼬질꼬질하거나 구린 숙소같은데서 자지않나 빠니보틀같은 컨셉
그거야 날것이니까요. 어디 5성호텔풀패키지도 아니고. 요즘은 해당국가 언어도 어느정도 하는편이고요
출연료 높은건 알아도 의식하지 않던게 의식하게 변하게된듯 전에는 저사람들도 고생하는구나싶을정도로 몸소 뛰는걸 보여줬는데 요즘은 그런게 점차 없어져가니까 오히려 힘듦을 연기하는것처럼 느껴지는게 더 많아지고
넷플릭스 틀어서 동물 뛰놀고 2차대전 전차나오는 다큐가 저거보다 재밌다는게 문제지 그냥 재미가 없으니까 왜 개고생 안시키냐 이러는거지 그냥 재밌으면 개고생 안하고 앉아서 하루종일 토크쇼만 해도 아무말 안할걸?
+ 낭낭한 PPL
서진이네 ㅋㅋ 조또 일 하지도 않고 징징징
너도 안해봤잖아
고통받고 성장하는 맛이 있으면 볼만한데 날먹이 심해지면 재미 없음.
사이코패스
티비에서까지 팍팍한걸 보고 싶을까.. 그건 마치 만화속 연애가 왤케 비현실적이냐고 하는것과 비슷
괜히 옛날 1박2일이나 무한도전이 지금도 인기 많은 게 아니지 그땐 ㄹㅇ 하루종일 시청자분들을 위한 방송 입에 달고 살았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그치만 그게 팔리니까
말그대로 가성비 예능의 시대임... 예전에는 예능한번 찍으면 수십명 연예인 때로 나와 하던 프로그램들 주말 각방송사마다 많이 있었음... 그만큼 많은 돈이 들어간 예능이었는데 어느순간 관찰예능,일반인 출연 연예,노래자랑 프로그램들로 채워짐... 관찰예능은 걍 카메라만 놓고 찍으면 되니까 제작비가 별로 안듬... 일반인 출연예능은 우선 일반인 출연료가 거의 껌값임... 이렇게 해놓고 패널들 몇명 불러다가 수다떨게하면 가성비 예능 완성임... 패널은 녹화시간 짧으니까 좀 유명한 게스트 써도 그닥 부담안되는 가격임. 그에비해 무한도전시절에는 정말 한편에 몇억,몇십억가까운 제작비가 들어가는 기획도 했었음...
이건 공교육 실패와 사교육에 쏠린 자본이 수 십년 이어지면서 대학이 사실상 재산순으로 인원을 받게 되면서 방송을 제작하는 인원들이 실제 시청층과 괴리된 자칭 중산층들이라 우짤 수 없는 거 아니냐. 통계상 중산층과 비율상 중산층의 경제계급차이는 유럽과 아프리카 급이자너. 통계상 중산층이 되려면 서울 자가 자차에 부동산제외 현금성 자산 3억에 매년 해외여행 매달 공연등 문화예술소비 등등이 포함되는데 이게 이미 20년 농협통계니까 지금은 더 높겠지. 이런 집 애들이 자기들 라이프 스타일이 평범한 중산층 문화인 줄 알고 방송을 만들자너. 비율상 중산층은 최저시급에 공연관람은 개뿔이 포괄임금에 외곽거주로 점점 길어지는 출퇴근시간 포함 하루 12시간 일하다가 티비보다 지쳐 잠들기 바쁜데... 동무들 이젠 볼셰비키 혁명만이 답이다. 봉기하라우!
이거다!
간단해 TV 예능은 늙었어
나오는 연예인들도 다 거기서 거기인 이유가 다 늙어서 그래 ㅇㅇ
늙음에 동감.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 요새 보다보면 가끔 영 꼰대 50대 같을때가 있어서 놀람
슈돌 때부터 심심찮게 나온 말이지. 상대적 박탈감
그 생각을 해보긴함. 그럼 그런 쉬운 인생을 살기위해 인지도 쌓고 남들에게 얼굴이나 이름팔리고 때론 이미지 소모되고 악플에 시달리고 그렇게 쌓은 인지도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니까 돈이 되는거지. 그거 하라고 하면 될까? 쉽게 돈 버는건 맞는데. 또 저걸 쌓는건 쉽지않구나 걍 남들앞에서 장기자랑 해보라카고 노래시키기도 쉽지않은데 딱 고런느낌. 아니 면치기로 이미지 소모될줄은 몰랐지 싶은것도 있고 근데 진짜 평범한 것도 어렵지만 평범하게 해서는 자유롭게 못사는구나 생각이듬
쉽게 버는거 맞음. 정확히는 타고난 재능과 끼, 외모및 가창력 등으로. 공장이든 탄광이든 건설업이든 쟤들보다 더 힘들게, 주말 풀출근에 옆에 사람들 안전사고로 몇달에 한명씩 죽어나가는 직업들은 연예인들 1000분의 1도 못범. 그리고 저런 현장직도 아무나 못함. 수십미터 상공에서 줄하나 매고 뛰어다니고 수십키로 포대 이고지는거 아무나 못하거든. 쉽게버는거 맞지. 연예인들 출연료가 남들 월급인데. (유,강,신 이런 탑급은 자동차 한대급이고) 그리고 저렇게 쉽게 번 돈으로 부동산하지. 강남에 30억주고 건물사서 리모델링후 2,3년후에 60억에 팔거나 7억주고 압구정 아파트 산거 70억된 모 탑mc나. 그사세임.
그냥 리얼이 아니라 인스타 보는 것처럼 예능을 보게 돼서 그런거 아닌가? 누가 삶의 어두운까지 보려고 예능을 봐?
그게 더 인기있으니까 만드는거지 시청률에 얼마나 민감한데
다른건 둘째치고 자기들끼리 다 해먹는 건 보기 불편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짬짜미로 카르텔 만들어서 라인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출연도 못하늠 불공정함이 가득하거든 그렇게 못들어간 사람들이 유튜버
근데 이제 유튜버도 저런애들이 휩쓸지. 마마무나 런닝맨, 유퀴즈 이런 사람들 그냥 순식간에 수백만 되는거 보고 충격이더라. 심지어 출연도 인맥으로 호화판이니. 막말로 이정재 배우 아무리 수백만 유튜버래도 일반인이면 섭외가 가능이나 하겠음 ㄷㄷ
유튜브가 저예산의 참신하고 날것의 현장감 생생한 여행이나 직업예능들 쏟아져 나오니 방송국은 자신들만 할 수 있는 예산 빵빵하게 밀어넣은 호화판이든 대규모든 그런식으로 가야 되는데 그저 유튜브를 깔끔하게 다듬은 느낌의 예능 혹은 인스타 감성 예능만 쏟아내니 질릴 수밖에. 고급 떡볶이도 하루이틀이지 결국 사람들은 동네 분식집으로 발길을 돌리는걸 막을 수 없음.
갑자기 신파극 여기서 우셔야합니다
연예인들이 고생하는게 시청률 떨어지고 힐링하는게 시청률이 높아서 추세가 그렇게 바뀐거지 고생하는게 시청률 높았으면 아직도 고생시킴 지금도 런닝맨보다 나혼자산다가 시청률 더 높음
재밌게보는 사람은 재밌게보고 안보는 사람은 안 봄.. 저번에도 연예인들 여행가는거 가지고 불편러글 가지고 와서 봤더니.. 크게 시청률 변화도 없음... 불편러글 가져와서 아 불편하다 이야기하는거
저런 예능은 알바나 자영업자 입장이면 진짜 공감하긴 힘들지 방송은 돈 걱정 없이 평소에 안 하던 일&그냥 경험삼아 하는 일 현실은 먹고살기 위해 죽어라 하는 일이니깐 근데 최저시급이든 그 이상을 주든 발에 불나게 하는 알바는 뽑기게임으로 따지면 sss급 확률임 ㅋㅋ
아 반대로 진짜 잘 챙겨주는 사장 만나기도 같은 확률이고 ㅋㅋ
그냥 판타지를 보여주는 거지 아마 요식업 쪽에 실제로 전혀 발을 들여보지 않은 사람(알바로라도)들이 상상으로만 꿈 꾸는 ‘장사’의 이미지를, 또 거기서 그림 예쁘게 담아낸다고 한 층 더 미화를 해서 보여주는 게 그런 힐링류 장사 예능이니까... 실제로는 그렇게 장사하면 완전 적자라 무조건 석달 내로 망하지 ㅋㅋㅋ 다만 과거엔 지금 내 삶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니까 그런 힐링류 장사 예능을 봐도 ‘와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부럽다~’ 하면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점차 내 삶이 팍팍해지니 그게 꾸며진 예능인 걸 뻔히 알면서도 괜히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듯
강식당 돈까스만 봐도 물정 모름.
그냥 재미가 없어. 작위적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대본에다 연출에다 스폰에다 광고에다 그냥 짜고치는 고스톱보다 역겨움
체험 삶의 현장 부활이 시급하다
그런거 보다보면 내가 왜 저 인간들 히히덕대면서 시덥잖은 자랑질하는걸 보고 있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지 뭐 애초에 티비를 이젠 아예 안보지만 ㅋㅋㅋ
우리 어머니 예능 지론이 그냥 의자 앉아 떠드는 것보다 걔네가 구르고 움직여야 재밌다 인데 재밌게 보시는게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기안 세계여행하던 거랑 먹찌빠 이런거임 근데 이것들은 내가 봐도 재밌음
개꼬였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컨셉이어도 TV보다 유툽을 보게 되는 원인인 것 같음. 먹방이든 여행이든 유툽이 더 리얼해서 재밌고 와닿더라고.
그러니까 예능이지 무슨 체험삶의현장 찍는줄 아나ㅋ 별게 다 불편하네
트랜드가 바꼈다. 스요창이 달라졌다 흐지만 슈돌이나 이런거에 시청자들이 괴리감으로 인해 피로감 느끼는 것도 사실이지
걍 안봄 인스타 허세질만 해도 사람들이 주눅드는데 굳이 연예인까지 봐줄 필요가 있나
요즘 예능 비공감 부분.jpg // 상대적박탈감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