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노동 착취' 혐의 수사 과정서 가방 1개 원가 53유로로 드러나
LVMH 소속 프랑스 브랜드인 디올의 385만원짜리 가방 원가가 8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공장은 중국이나 필리핀에서 온 불법 체류자를 주로 고용
전기 사용량으로 추정해보니 공장은 24시간 휴일도 없이 풀가동됐고,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계의 안전장치는 제거된 상태였다.
업체는 가방 한 개에 53유로(약 8만원)를 받고 디올에 넘겼는데 이 가방의 매장가는 2600유로(약 385만원)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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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국인 노동자가 다 제조하는군.
원가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 실상은 온갖 고고한 척은 다 하는 명품브랜드가 사실은 이도저도 못하는 외국인노동자 착취로 만들어진 더러운 기업이라는거지
+ 더 이상 저런제품 만드는데 장인의 손길은 필요없다는것도
거의 50배...
원가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 실상은 온갖 고고한 척은 다 하는 명품브랜드가 사실은 이도저도 못하는 외국인노동자 착취로 만들어진 더러운 기업이라는거지
+ 더 이상 저런제품 만드는데 장인의 손길은 필요없다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