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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그래서 비둘기가..!
-ㅠ- 추억의 맛...
폭탄맛 닭꼬치
예전에 많이 사먹었지 인터넷에 냉동으로 팔긴하더라
집앞 떡볶이 집은 지금도 팔아서 좋아
저거 엄청 매운 소스 뿌려서 팔던 게 기억 남
매운맛 레벨 만들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옛날에 이런 거... 유리 느낌 나는 캘리그라피 만들어서 팔던 닭꼬치
지금도 저거 파는데 있나? 그때 저 가격에 더 못사먹은게 아쉬울 지경임.
닭꼬치를 천원에 팔던 때가 있었다구? 떡꼬치 500원 천원 하던때 난 근처에서 저런건 안팔았어서ㅠㅠ
꼬치친구
우리 어머니 회기역 사거리에서 닭꼬치 장사 하셨을 때 생각나네 가끔 장사하실 때 가서 바람잡이 역할도 해보고 했었지. 너무 많이 먹어서 가끔 혼남 ㅋㅋ
엄청 많이 사먹었는데 어느순간 다 없어짐 ㅠ
후라이드 닭꼬치
어언 2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