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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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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혀 납치된 거야.
원래 체감은 역체감이 최고지
당뇨 환자가 저거 선물 받았다고 먹고 있길래 못먹게 함
과일의 형상을 한 설탕
혀가 너무 달면 아린다고 하지 얼얼하다고 ㅋㅋ 저 대추야자에 꿀이나 초콜렛 한번 더 발라 먹어야 현지방식으로 디저트좀 먹는구나 소리 나옴 ㅋㅋ
곶감 맛 나서 놀랐음ㅋㅋㅋ
엄청 달고 찐득하고 촉촉한 곶감맛임
원래 체감은 역체감이 최고지
알보칠로 가글하고 나면 생수나 수도물에서 단맛이 남.
네...? 뭘로 가글을요? ㄷㄷㄷㄷ
물론 약을 그대로 사용한 건 아니고 물에 희석 시켜서 사용했습니다. 염증의 면적이 작으면 면봉으로 바르는데 후두 전체적으로 염증이 생기면 면봉으로 일일이 바르기 어려워서 ...
치아 건강에는 문제 없나여 ㄷㄷ
네. 나이가 있다보니 문제가 없지는 않은데 알보칠로 가글하던 시절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니 혀 납치된 거야.
곶감 맛 나서 놀랐음ㅋㅋㅋ
곶감중에 겁나 달은 곶감 있는데 그거랑 비슷할꺼같긴한데 ㅋㅋ
감도 생각보다 달아서 먹으면 다른과일 맛이 안남
* 중동지방의 디저트 당도 기준선이 대추야자라 대부분의 디저트는 미친 단맛을 자랑한다
그래서 터키 디저트가!
갸들은 거기다가 무친양의 버터까지 끼얹지! 저기 부글거리는게 다 버터여
그짝 디저트에서 보이는 수분의 반짝거림은 버터 아니면 설탕녹은거ㅋㅋㅋㅋ
바클라바 저거 한번 먹어보고 싶단말이지
버터가 아니라 시럽임.
ㅑ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터키리쉬딜라이트랑 바클라바랑 팜 현지에서 배송해서 .. 개비싸긴한데.. 뭐랄까 한번은 먹거볼만함 난 두번세번쯤 시켜봤었음 ㅋㅋㅋㅋ
카라쿄이꺼 한번 인터넷으로 사먹어봐. 아아랑 먹으면 극락이야.
이거 먹고 이빨아프드라
한국에서 직구 가능 맛남 사우디아라비아 친구가 선물 줘서 처음 먹어봣을땐 유레카 얐음
이태원에 가면 파는 가게들이 있는데 호기심으로 한두개 정도는 먹어볼만함.
쇼츠로 보고 맛있겠다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먹어봤는데 ㅈㄴ 달아 아니 단 정도가 아니라 너무 달아서 입안이 쓰다? 아프다? 아려옴 진짜 한 입먹고 못 먹겠더라';;
파키스탄 이였나? 대추야자 디저트가 많아서 전국민 중 당뇨 비율이 엄청 높다고 들음.
지금 마켓 이스탄불에서 세일하고있으니 사보던가 6월 25일 까지일거임
남궁마망이 신이사님이 바클라바를 사줘서 먹어봤다고 했는데 (이태원이나 이런데에서 산거) 맛이 별로라고 했다가.. 내가 직구해서 사다드린거 먹어봤더니 맛이 다르다고...
과일의 형상을 한 설탕
말린거에 설탕 붙어있어서 이것도 설탕에 절여서 말린건가 했더니 말리면 자연스럽게ㅜ그렇게 된다더라...
설탕은 거짓말 안하고 저거보다 닝닝함 대추처럼 씁쓸하다 은근 단맛돌줄 알았는데 달어 탕후루하면 한큐에 당뇨 터진다에 오만원 건다
자전거타면서 당보충으로 씹어봤는데 그정도는 아님 오만원 내놔ㅡㅡ
탕후루 안했으니 무효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곶감도 당 때문에 하얀데 저건 더하겠지
ㅇㅇ 가루 수준이 아니고 덩어리가 붙어있음 ㅋㅋㅋㅋ
당뇨 환자가 저거 선물 받았다고 먹고 있길래 못먹게 함
저혈당 환자가 아니라 당뇨환자한테 저거 선물해준 사람은 뭐여 암살시도인가
맞네, 먹고 바로 죽지는 않으니까.
당뇨환자한테 저걸 선물했다고 ? 그 선물한새끼 뭐하는놈임 ?
굳이 먹고 싶다면 잘게 썰어서 견과류랑 조금씩 먹는거 아니면 혈당스파이크 직빵이지.
원래 당뇨 환자한테 혈당 스파이크 땜에 말린 과일 못 먹게 함 하물며 과일 중에 당도 최강급인 대추야자를...
모르고 보낸거면 몰라 당뇨인거 알고도 보낸거면 암살시도 아닌가?
둘다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이라 걍 저런 정보도 모르고 선물해주고 본인도 걍 말린 과일이라고 알고 먹은듯 냉장고에 봉인중인데 걍 다 버려야겠다
저혈당 쇼크 대비용인가?
쇼크 오시는분들은 항상 예비용 당충전 음료 혹으 사탕 구비하고 다니심 그런용도로 못쓸껄 저거
당뇨환자가 먹어본 유튜브 있음 2개먹었는데 20 오르는정도 중증 당뇨 아니면 한두개 맛보는정도는 괜찮을거같은데? 물론 제로 아이스크림같은게 훨씬 낫지만... https://youtu.be/r9k51gGWFKA?si=4K8UJ6m_5tdMfG2r
다만 이분도 50g 4개 먹어봐야지 했는데 오 달다하고 2개로 줄이심 ㅋㅋ
걍 ㅈㅅ인데 그건 사우디 쪽이 저거떔에 세계 당뇨 1위인데
당도는 그렇다치고 풍미는 워뗘 그게 중요한데 대추야자는 대추야자 맛인가
사뢰나이트
엄청 달고 찐득하고 촉촉한 곶감맛임
대추향 살짝 나는 단팥 소 같기도 함. 오픈마켓에 1킬로 만원 좀 넘으니까 사보세요
가격 그리 비싸지않아서 한번 찍먹 ㄱㄱ 그리고 설탕에 절여진 수준이라 보존기간도 길어요
풍미는 별로임. 그냥 그래
맛의 코드가 내가 좋아하는쪽이네요 ㅋㅋㅋ 기회봐서 맛봐야징
매달 결제해서 먹는 샐러드에 가끔 대추야자 와서 먹어보는데 되게 찐득하고 엄청 달아 달다못해 쓸 정도 근데 또 묘하게 땡김
저거도 버전 여러개 있음. 먹어봤는데 나는 취향에 맞긴 하드라. 특히 이런 더운날 일같은거 하면서 땀 흘릴땐 먹기 좋을듯
혀가 너무 달면 아린다고 하지 얼얼하다고 ㅋㅋ 저 대추야자에 꿀이나 초콜렛 한번 더 발라 먹어야 현지방식으로 디저트좀 먹는구나 소리 나옴 ㅋㅋ
혀가 조져짐
한국:(김치 냉장고를 보여주며)이게 바로 대추야자 냉장고입니다!
먹어보니까 이가 아릴정도로 달던데
그러니 탄산수를 마시면 대추야자 먹은 기분이 나는구나
엄청 달다고는 못느꼈는데 하나 먹고 물리는 걸로 몸이 느끼는구나 싶더라고
난 식감이 양갱 먹는줄 알앗음 근데 양갱보다 더 달더라
혀 마비됨 ㅋㅋㅋ 대추야자 이외은 단맛 삭제
저거땜에 중동 그 개더운국가에서 당뇨환자가 폭발..
진짜 조오오오온나 달음ㅋㅋㅋㅋㅋㅋ 현지꺼 직접 먹어봤는데 진짜 개달닼ㅋㅋ
아버지가 저거 사오신거 먹어봤는데 모래가 있더라 지역이 지역이다 보니...
생대추야자도 달달한 편인데 반건조된건 ㄹㅇ 달다구리 그자체임
전에 먹어본 봐로는 눅진한 곶감 맛이던데. 말린 과일이 식감들이 비슷해지나봐
팥+곶감+초콜릿 맛나 진짜 맛있어
건조된 대추야자는 하얀 설탕 시럽같은게 있는데 이게 시럽에 절인게 아니라 말리니까 자연스럽게 생긴 당분이라는것에 경악!
아 생각난 김에 한번 더 시켜먹을까 ㅋㅋㅋㅋ
이런글 보면 먹고 싶어지네 네이버에서 파나
마켓이스탄불이나 다른 직구마켓 좀 있던데 항공직구라 신선하게 머글수 있음
ㅇㅎ ㄱㅅㄱㅅ 검색해봐야지
쿠팡도 있지
대추야자 탕후루라면...
나름 단거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터키 디저트 먹을때 진짜 달달함이 폭8하면 무슨 맛인지 알게 됨 아아로는 진압되지 않는 달달함!
맛있나보네
미국식 과자들 특유의 달다못해 아린맛 바로 밑이라서 생각보다 그렇게 달게 느껴지진않음
혀과 맛 느끼기 포기한거임 ㅋㅋ 저거 알고 한개 먹는거지 모르고 먹다간 진짜 훅간다.. 괜히 중동에 당뇨환자가 많겠나
그럴 땐 제로 콜라를 마시면 좋와요 설탕의 단맛이 아닌 다른 닷맛이라서 다시 단맛을 느낄 수 있음
안썩는 과일....
보통 15브릭스면 괜찮은 당도라고 하는데 저거 60브릭스임
과일마다 적당한 브릭스는 다름 대부분 25브릭스 미만에서 게임 끝이지만..ㅋㅋ
저 대추야자를 탕후루로 만들면 어떨까
샤인머스켓 당도가 얼추 20브릭스 내외 그리고 대추야자 당도는 65 브릭스가 넘어간다
치아가 달달하게 잘썩겠구만
두바이갔을때 대추야자 초콜릿 먹어봤을때 단맛때문에 혀가 얼얼해지는걸 느낌 진짜 극악의 단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이거먹고 바로 운동 죠지다가 혈당쇼크와서 들쳐엎고 온적 있음ㅋㅋ
이라크에서 일할때 내 주식이었는데
여행 다녀왔다가 선물로 받은 거 먹어보고 맛있길래 국내서 수입해서 파는 거 먹어보고는 엄청 실망했던 적이 있네요.. 선물 받은 건 진짜 꾸덕 촉촉 하던데 ..
처갓집에서 이집트 갔다오셔서 대추야자 선물받았는데 궁금해서 하나 먹어보고 더는 손 안댐.
다크초콜릿 한조각에 대추야자 한알 해서 먹으면 그냥 초콜릿됨 ㅋㅋㅋ
근데 우리나라 곶감 잘 익은거도 저정도 당도는 나오던데
단걸 먹어도 얼굴이 일그러진다는 걸 보고 싶다면 저걸 먹고 거울을 보도록
대추야자 존나 달다 당분이 너무 많아서 말린거먹으면 당분이 사각사각 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