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따라 들어왔다
용변 보고 있었는데 똑똑똑 하길래 남편인줄 알고 문열어줬다
분명 훔쳐보고 도망갔다면서
바지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면서 씩 웃고있었다
발로 팍 차니깐
남자가 먼저 막 뛰어나갔다
하지만 cctv에는 여자가 먼저 나갔걸로 확인
진짜 누구 하나 담그려고 이짓 벌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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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야기랑 너무 많이 달라져서 굉장히 미심쩍긴 한듯
미친..........자기 남편이 여자 화장실 따라 들어와서 노크를 하면 열어준다는 말이야??? 이게 말이야 방구야
처음 이야기랑 너무 많이 달라져서 굉장히 미심쩍긴 한듯
미친..........자기 남편이 여자 화장실 따라 들어와서 노크를 하면 열어준다는 말이야??? 이게 말이야 방구야
내용이 많이 다르긴하네 뭐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