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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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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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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환
진짜 인간적으로 환장할 일도 해결하는 빛빛
유게이
유일하게 하는 거라곤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이상성욕을 설파하는 자들
시지프신화
시덥잖은 속임수로 신을 속이려 든자 지옥에서 끊임없는 벌을 받게 될지니 프라이드가 뭐라고 아들마저 죽인단 말인가 신의 분노는 인간을 용서한 적이 없나니 화려하던 이승의 삶은 모두 사라지고 마누나
후방 츠육댕탕
후련해지지 못하는 밤 방구석에서 눈물을 자아내니 츠즐한 하루의 끝과 시작을 동시에 마주함에 육신은 그저 망가져가게 될 뿐이더라 댕청하다 스스로 자학하며 웃으려 해본들 탕아마냥 소진해온 인생을 어찌 돌이킬꼬
프톨레마이오스3세
프로라고 생각했던 이들은 톨아진채 제 할일을 포기하고서 레트로한 과거만을 추억할 뿐이다 마지막 기회는 언제 스쳐지나갔던고 이미 돌이킬수 없는 전환점을 지나 오직 파멸뿐인 미래를 향해가는데 스스로의 욕망만을 바라고서 3대까지 물려줄 재산 끌어안고 세상에 온갖 똥을 뿌려대는구나
굿굿
칸나짱카와이
칸나가 이번에 수영복 입고온거 보고 나의 주니어가 이렇게 커졌다 짱짱큰 찌찌와 좁디좁은 고간의 천 카드를 긁어서라도 뽑지 않으면 와주지 않을 것 같기에 이미 지르고 말아버린 청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