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영화 시몬 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나락 갈뻔한 영화감독이 어떤 남자한테
하드디스크 를 받았는데 그 안에는
가상 홀로그램 프로그램에 들어있었고
거기엔 시몬 이라는 미모의 여자 프로그램이 있는데
모든 여자배우들 학습해서 연기실력이 수준급이였음
그렇게 감독은 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영화를
계속 만들었고 영화는 계속해서 흥행을 거듭함
하지만 사람들은 시몬 이라는 배우를 직접 보길원했고
감독은 결국 하드디스크를 바다에 버리고 시몬의 위장 장례식을 치룸
하지만 관안에는 시몬의 스티로품 판넬만 들어있었고
감독은 시몬을 어떻게했다는 누명을쓰고 수감됨
근데 지인이 시몬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를 찾았고 복구해서 여태까지
가상의 배우를 보고있었다는걸 전세계 가 알아버리고
감독은 풀려남 그리고 사람들에게 명감독이라고 칭송받음
사람들은 가짜든 아니든 상관없다고함
이게 지금 당장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지금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모르면 보는데 알면 불쾌한골짜기로 나락이지
볼듯
영화를 촬영하는데 수많은 스탭과 관계자, 투자자들을 전부 속인 영화감독의 재능이 놀라운데.
모르면 보는데 알면 불쾌한골짜기로 나락이지
'기술발전 개쩌넹 영화 재밌당'
에초부터 만들어진 배우라면 볼 사람들 차고 넘칠거 같음 다만 선공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일단 학습에 사용된 여성 배우 데이터 부터 열람 해야지
뭐 걍 cg같은 거 아닌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