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책임 단체기합
한명이 잘못하면 나머지 학생 전부다 책임을 진다.
선생 노릇하면 누가 공부 잘하고 누가 공부 못하고
누가 왕따고 누가 일진인지
반에 들어오는 순간 모를수가 없는데
이상하게도 일진 하나 골라 줘 패지는 않고
쟤 왕따를 당하게 한 너희 모두가 공범이다 죄인이다 하고 단체로 벌을 줌
덕분에 왕따는 더 심한 괴롭힘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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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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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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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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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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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없는 왕따도 조장함
사실상 벌받는 이유가 되는 애에 대한 적대감을 더 키움 ㄷㄷ
수련회에서 땡볕아래에서 이유도없이 투명의자 2시간 했던 기억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패고싶으니깐 팬거니 뭔 거창한 이유같은건 없지
연대책임이라며 일부 선생들 때문에 자기들도 싸잡히기 억울하다함 쑺
선생 자기 잘못이어도 일단 애들 단체로 때리던 시절이라서...
미친소리같지만 진짜 그러던 이유
저걸로 없는 왕따도 조장함
한명 희생양 삼아서 애들 관리하면 편해서 일부러 했을듯 ㅋㅋ
프토 드라군 뽑는거 아니냐? 리씨~빙
수련회에서 땡볕아래에서 이유도없이 투명의자 2시간 했던 기억 있음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벌받는 이유가 되는 애에 대한 적대감을 더 키움 ㄷㄷ
미친소리같지만 진짜 그러던 이유
그냥 패고싶으니깐 팬거니 뭔 거창한 이유같은건 없지
학기초부터 이놈들 한대씩은 다때려야지 하고 목표잡는 선생도 있었으니까
그래도 솔직했?던 선생도 있었어... "내가 오늘 기분이 ㅈ같으니까 전부 빠따 3대씩만 맞고 시작하자~책상 뒤로 밀어~" 뭐 금요일이었고 합리적인 수위였지... 학생들도 "짜식 예열 좀 하고 시작하려는건가? 뭐 가끔 기름칠 좀 하는거지~ " 이런 반응이었고...
서로 혈액 순환 시킨다 생각하던 시절이었지... 지금 생각하면 ㅁㅊㄴ들이지만 그 정도로 폭력이 흔하던 시대.
연대책임이라며 일부 선생들 때문에 자기들도 싸잡히기 억울하다함 쑺
저 당시 억울하게 당했던 현재의 학부모들이 선생 못믿고 ㅈㄹ 하는것도 그떄 생각하면 아주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긴함 그렇다고 선생을 버러지보다 못하게 갈구는것도 아니지만
수련회 각오 없는 사람 돌아가라고 해서 손 들고 집에 갔다는 무용담 같은 거는 없나 궁금하네
손들면 "너 지금 나하고 장난해?"하면서 반항한다며 본보기로 더 패니까...
남녀공학 기준으로는 여자애들한태만 관대했지.
선생 자기 잘못이어도 일단 애들 단체로 때리던 시절이라서...
전교조 선생님은 탄압받고래 ㅋㅋㅋㅋㅋㅋ 물흐르듯이 선동하네
남자애들도 똑같이 당했지만 여자애들도 똑같이 한다면서 치마인데 다리 위쪽으로 걸치게 엎드려 뻗쳐 하는건 좀 아니었던거 같음 솔직히 남자들 입장에서 봐서 일부러 수치심 줄려고 저러는거 아닌가 싶었음
나때는 남녀학생구별은 있었는데. 남자는 야구빠따로 엉덩이허벅지 풀스윙하거나 기분에 따라 맨주먹으로 아굴창갈기기, 여자는 회초리로 손바닥정도.....
저러니 저시절을 살았던 현대 학부모들이 교사 절대 못믿지. 만약에 학교에서 선생이 자기 자식한테 뭐 해꼬지했다는 얘기 들리면 바로 교무실로 쳐들어오고
심지어 저시절은 자기 친 부모한테 원래 니나이때는 다 맞아가면서 크는거야 이딴 개소리나 듣던 시절이였음. 그래서 나도 내가 크면 니들같은 부모는 절대 안될거라고 처음으로 부모한테 대들었음
지금 교사들도 저 시절을 거쳤던 사람들이라 체벌하라고 하면 싫어함 ㅈ도 안서게 생긴 꼰대틀딱딸피들이나 유튜브 댓글 같은데서 체벌 부활해야한다고 오들오들 거리지
연대책임은 그래도 누군가는 잘못이라도 했지 그날 아침조회외에는 담임이 담당하는 수업 없어서 하루죙일 콧배기도 못봤는데 무슨 삔또가 상했는지 종례시간에 난리치면서 전원 빠따질 치던 ㅁㅊㄴ들도 있었는데 뭘
고딩떄 2학년때 난 3반이고 2반에 미친ㄴ이 담임이었는데 진짜 ㅁㅁ인게 그년 수업때 난 떠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불려 나와서 빠다쳐맞고 내가 떠들었다고 하는데 다들 어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아니라 했고 심지어 떠든 애들도 자기들이 했다는거임 그런데 쪽팔린지 애들 떠든거 안말렸다고 떄렸다고 함 ㅋㅋㅋ ㅅㅂ ㅋㅋ ㅋ그러면서 정작 떠든애들은 안때림 그뒤로 대놓고 나 싫어하는 티 내면서 나만 뭐라고 함 ㅋㅋㅋ 또한번은스승의 날 때 지 반에서 ㅁㅁ인 거 유명했는지 아무도 선물 안해주니까 지 수업일때 2반애들 단체러 의자들고 단체 체벌주면서 전부 빠따 떄림
여자애 허벅지 빠따질하길래 멍들면 치마로 가려지지도 않는다 했더니 그럼 너가 다 맞아 하고 몰빵당한 기억이 난다
쓰레기들 많았어 참
전교 1등도 재수없으면 문제틀린 개수만큼 빠따맞던 시절
나 중딩 때 무슨 애들 기강 해이해졌다고 전체 두발 단속 시행해서 기준 좀만 넘으면 걸프채로 쥐어팬 적 있었는데 그 때가 무슨 8090도 아니고 수도권에선 학생인권조례 한다고 할 때였음...
아직 8090 교사하던 인간들이 현역에 있을때라 그럴듯
저게 문제가 그런 일 만든 X은 미안해 하는게 없음
이유없이 교권추락한게 아니지
야자하다가 이유없이맞은적도있음 분명 다들 조용히 문제집풀고있고 나도 문제집풀고있었는데 다 불러내서 엎드려뻗쳐시킨다음에 허벅지 몽둥이로패더라 난 지금도 이해가안감 공부하는데 왜 쳐맞은거지 ㅋㅋㅋ
음... 촌지 안줘서?
화장실에 담배 냄새가 난다면서 그 학년 전부다 맞았던 기억이 떠오르네 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중1때 당번이라 선생들 휴게실 청소하고 있는데 어떤 선생 하나가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싸대기부터 날림 그러면서 왜 여기 있냐고 해서 청소하는중이라고 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가더라
난 점심때 친구들하고 노는데 갑자기 선도부가 우리 데려가는거임 그리고 그 담당인 체육선생이 갑자기 매질함 그리고 이유를 들어보니 우리가 학교 뒤쪽으로 몰래 나가려고 했다고 ㅋㅋㅋ 말뚝박기 하고 있다가 갑자기 쳐맞아서 어이가 없는데 마침 다른 선도부원이 진짜로 나갈려다 걸린 애들 델고옴 ㅋㅋㅋㅋ
전교 2등을 했는데 반평균이 꼴찌라고 벌 받을 때 존나 패고 싶었음.
사람 하나가 40~60명을 관리해야 되니까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촌지 안줬다고 선생이 나서서 한 놈씩 괴롭히는건 ㅅㅂ...
군사정권 때 이어진 문화 그대로 답습한 거임
저때 쳐맞았던거 생각하면 상관은 없는일이지만 요즘 교권 바닥에 떨어졌다고 하는게 인과응보 아니었나 싶을 정도임 정신지체 있던 동급생 복도에 누워있길래 일으켜 세워서 교실에 앉혀 놨더니 누가 괴롭혔냐고 물어보니 내이름 말했다고 학생지도실 끌고가서 마대자루 부러질때까지 쳐 패던 선생도 선생이라고 자리하나 꿰차고 있었으니
문제는 지금 현재의 선생들 대다수는 우리 세대의 선생들이 많다는게....
지금 세대 선생은 우리들처럼 학창시절에 체벌 받은 경험 있는 선생들이 많지
오히려 6.25 직후에 애들 귀할때는 체벌 거의 없었다던데 왜...
사실 휜종이 수염보면 당시 상황도 매우 시궁창이었음
저 시절 학생 개패듯이 패던 새끼들 : 이 바닥 높은 자리에 가부좌 틀고 앉아서 엣헴엣헴 요즘 젊은 교사 새끼들은 어! 이지랄 하고 거금 따박따박 받아감 저 시절 교사라는 딱지 단 쓰레기들한테 쳐맞으면서도 학교 다니던 학생들 : 교사가 되어서 개진상 부모와 그 애새끼들한테 주먹질과 욕설, 민원 폭탄을 맞으면서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사지에 내몰리고 있음
저 방법이 행하는 입장에서는 ㄹㅇ 개 편한방법임 체벌로는 서로를 감시하도록 하게 만들고, 겉으로 말하는걸론 자신에게 책임은 없고 모두 너희에게 책임이 있다. 식으로 떠넘기는건데 이거 왕권 독재 국가에서.... 흠....
중1때 건방지다고 풀스윙 싸대기 때리던 선생 생각난다 징계도 없던데
다 군대에서 배운거 재활용했던거지 뭐
난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게 중2때 담임이 일주일에 한번 도편추방제처럼 쪽지추방제라고 지가 만들어서 월요일 HR시간에 일주일동안 수업시간에 가장 떠들거나 수업방해한 학생 이름을 쪽지에 적어서 내라고 한다음에 가장 많이 나온 학생은 학생들 다 보는 앞에서 무릎꿇고 책상에 올라가서 허벅지 10대씩 때림 지딴애는 학급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답시고 한거겟지만 학생 한명 ㅄ만들어서 조리돌림하는거 밖에 더되나 더 소름돋는건 그 선생이 임용끝난지 얼마 안된 20대 후반 여자였다는거
그럼 선생 새끼도 잘못하면 단체기합 해야하는데 지들은 안함 ㅋ
군대도 안간 ㅂㅅ들이 군대놀이 참 좋아하더라고 ㅋㅋㅋ
연대책임은 소수가 다수를 컨트롤 할떄 쓰는방법 군대서도 많이 하자나
난 요즘 수련회 안간다고 들어서 너무 부럽드라. 우리때는 첫날에 죽어라 얼차려 주고, 둘쨋날은 저녁먹고 나서 촛불켜고 부모님 얘기하면서 애들 질질짜게 만들고. 마지막 날엔 목은 쉴대로 쉬어서 며칠 고생했던 것만 기억남.. 진짜 x같았음
중딩때 쌤이 친구들 전부 패는데 나만 빼고 패니까 기분 이상하더라.... 난 문제가 있었던 날 아파서 결석했는데 복도로 다나오래서 엎드려서 줘 패는데 나만 그냥 들어가라고 하니 개불편.... 걍 맞는게 마음이 편했을듯...
싸운 애들 안 말렸다고 원산 폭격을 고1 때 반 전체가 해봤다 ㅋㅋㅋ 정작 군대에서는 안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