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쉴수 있고, 소리를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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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나를 베인으로 만들었다, 배트맨!
근데 영화보러 애기랑 같이오는건 쫌... 어둡고 시끄럽고 꽝꽝거리는데 3살도 안된 애를 데려와?
ㅋㅋㅋㅋ 그러네 사진이 다 AI네
애가 문제 있어서 우는건데 대응을 못하면 큰일나잖아
애기가 울면 문제가 있는거라 해결을 해줘야지 울음소리를 줄이면 안되요 우는데 해결이 안되면 그 아이의 뇌가 발달에 문제생길수도 있음 울음으로 부모와 소통하는게 매우 중요함
아이가 시끄럽게 우신다고요? 그렇다면 윈슬로 부인의 진정 시럽을 먹이세요! 시럽에 함유된 모르핀 성분이 아이를 조용하게 잠들게 해줍니다!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뭐가 문제인 거임?
소음기?
베인?
우리 엄마가 나를 베인으로 만들었다, 배트맨!
베인은 배트맨 척추를 부수더니 넌 부모님 등골을...
근데 영화보러 애기랑 같이오는건 쫌... 어둡고 시끄럽고 꽝꽝거리는데 3살도 안된 애를 데려와?
ㅋㅋㅋㅋ 그러네 사진이 다 AI네
애가 숨쉴 수 있고 소리만 줄여주는 거면 뭐가 문제냐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서 무섭다....
날구라킥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뭐가 문제인 거임?
숨 막히는거면 문제가 되는데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거면 뭐.... 육아의 고충이 3할은 줄어들거 같은데 보통 늦은 시간에 애기가 빽빽 울어싸서 잠 설치는 부부들이 태반이잖아.
아쿠시즈교구장
애가 문제 있어서 우는건데 대응을 못하면 큰일나잖아
아기가 울고 있어. 그럼 당연히 달래줘야지. 애 운다고 시끄럽다고 저거 씌우는 순간 1살짜리 아기도 발버둥 치면서 벗으려고 하고 더 울지.
애기가 똥 오줌 쌌는데 기저귀 못 갈아줘서?
아쿠시즈교구장
애기가 울면 문제가 있는거라 해결을 해줘야지 울음소리를 줄이면 안되요 우는데 해결이 안되면 그 아이의 뇌가 발달에 문제생길수도 있음 울음으로 부모와 소통하는게 매우 중요함
애는 개가 아니니까
게다가 아기가 운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단거임. 아무렇지도 않은데 빼액 우는게 아니고.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소화가 안된다던가, 기저귀에 응가를 했다던가. 그걸 그냥 냅두면 애가 어떻게 되겠음.
애가 쳐 울던 말던 저거 씌워놓고 쌩까는 거면 몰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잠깐은 할만한거 같은데?
줄이는 거지 없애는 건 아니잖아. 바로 옆에 있으면 알 수 있겠지.
나 x나 아픈데 말을 못하네 그럼 울어서 알려줘야지
우리집 애는 순해서 안물어요
애니까 우는거지. 모든 생물은 천적한테 먹힐 상황 아니면 새끼때 다 울음. 그걸 해결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인거고
다 떠나서 애를 조용히 시키는거 말고는 아무런 목적이 없는데 왜 씌움?
애기 조용히 시키는게 엄청 큰 메리트잖아 근데.
애가 기저귀에 뭘 지렸는지 배가 고픈지 안고픈지도 모르게 되는게 메리트야?
애가 꼭 배고프고 불편할 때만 우냐? 아무 이유없이 우는 애들도 엄청 많아. 부모가 케어 전부 해줬는데도 울면 저거 써도 되잖아
그리고 애가 불편해도 그 불편이 사실 별 거 아니고, 당장 해결이 불가능한 불편이면 소리만 줄여서 주변사람 피해 안가게 해줄 수도 있지. 애가 비행기를 불편해하면, 뭐 어떻게 해결해주냐. 내릴 수도 없는데
1. 울음소리만 들어도 저게 아파서 우는건지 아무이유 없이 그냥 우는건지 구분하실수는 있으세요? 2. 저 제품이 아무 이유 없이 우는 울음소리만 선택적으로 음소거 시키는 제품인가요? 3. 애기가 "내가 불편해도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준다." 를 학습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함?
애 옷 살펴 보고 우유도 물려 보고 자세 바꿔 보고 할거 다했는데도 울면 아무 이유 없이 우는 거거나 자기만 불편해서 우는거지. 글고 소리만 안날 뿐이지 우는 모습은 다 보이니까 공공장소에서 애기 가까이에 있을 때 쓰면 되잖아. 육안으로 보고 아는데. 글고 어느정도는 애가 조금 불편한 것만으로 우는 건 소용이 없다고 학습하는 것도 중요함. 미국에선 애들 그냥 같이 자지도 않고 애기용 침대로 따로 자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는 학습임
아니 아무이유 없이 우는 경우 있는거 맞는데 니가 울음소리만 듣고 저게 아무이유 없이 우는구나 아니구나 구분할수 있냐고
난 니가 뭘 따질려고 이걸 물어보는 지 모르겠다. 당연히 울음소리만 가지곤 뭔지 모르지. 애가 울고 있다라는 사실만 알 뿐. 여러가지 조치를 해본 다음에야 이유없는 울음인지 아닌지 아는 거지. 애 가까이에 있어서 소리 없이도 애가 울고 있다는 상황만 알 수 있다면 걍 처치해주면 되잖아. 글고 저게 소리 다 막아줄 거 같지도 않네. 분명히 반쯤은 새나가곘지
뭐 애를 방치해놓고 저거 물리면 당연히 위험해서 안되겠지. 근데 부모가 옆에 있어도 애가 우는걸 어떻게 못 하잖아. 그럴 때 쓰면 될거 같다고
너는 저거 사서 니새끼한테 씌워놓고 키워
꼭 논리로 안 되는 애들이 감정적으로 ㅈㄹ한다니까. 응 내 애는 1년차쯤에 미국식으로 분리수면할 거고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우면 저런 거 써볼게
뭐가 문제인지 끝까지 인정 안하는거 보니 너도 어릴때 누가 저런거 씌워놓고 키웠나봐
아 그럼 뭐가 문제인지 설명을 좀 해봐. 니새끼한테 씌우라는 악담 말고
뭔가 이상한 포인트만 잡고 물고 늘어지는걸로 밖에 안 보임 애초에 소리를 없애는게 아니라 줄이는 제품이고 애기를 공공장소에 데려와놓고 울음소리가 들려야 관심을 보이는게 부모라고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인데?
님의 어머니는 님을 혼자 방치해두고 울음소리가 들릴때만 관심을 가져주셨나봐요?
1. 애 울음소리가 들리면 큰일날 곳은 애초에 애를 데리고 가면 안되는 곳임. 2. 마스크만 씌워도 기겁하는 애들인데 저게 애가 불편해도 써야되는 당위성이 있는 제품임?
없는 말 만들어내지 말고. 누가 씌우라고 협박함? 그렇게 따지면 애가 불편해 하는 모든건 하면 안되겠네.
그냥 애기한테 마스크 씌울 뿐인데 호들갑 엄청 떠네
너한테도 너같은 부모가 있었어야 했는데
비행기가 애를 데려가면 안되는 곳은 아니잖아. 애 울음소리가 다른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건 팩트임. 애기니까 물론 다들 참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누구라도 당연히 참아야 하는 건 아님. 괜히 항공사에서 뒷자리로 지정하고 미리 안내하는 게 아니잖아. 물론 지금이야 완벽한 제품이 없어서 애 숨쉬는데 지장없고 소리만 차단하는 제품이 거의 없지. 근데 난 필요하다고 봄. 애 숨쉬는데 지장만 없다면 나같으면 써볼 의향 있다. 애라고 과도하게 감정이입 하지 마셈.
애기가 숨을 못쉬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아기 울음소리를 캐치 못할 정도로 안들리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지?
어 우리 부모는 그렇게 감성만가지고 박박 우기라고 안 가르치셨거든. 항상 논리적으로 얘기하라고 가르쳐주셨지
만약에 애기 건강에 어떠한 영향이 있었다면 나도 반대를 했을거야. 근데 육아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애기 건강에 문제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 사람에게 안들리는 것 뿐인데 무슨 인륜을 져버린것처럼 비난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
아임 유어 슨!
군대서 잘 때 코 존나 곤다고 방독면쓰고 자라고 하는 부조리 같은 거네
있으면 좋긴하겠다
베인?
이런거랑 비슷한거 아님?
문젠 대상이 좀만 잘못되면 죽는 신생아란거지
아이가 시끄럽게 우신다고요? 그렇다면 윈슬로 부인의 진정 시럽을 먹이세요! 시럽에 함유된 모르핀 성분이 아이를 조용하게 잠들게 해줍니다!
???:비행기 탈때 시끄러웠는데 마스크 씌었더니 조용해 졌어요~~
저건 학대가정에서 더 쓰일거 같은데;
구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콜라보 제품 아닌가..
아무때나 사용하는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쓰는거겟지... 맞지???
저걸 씌워서 한두번은 효과를 볼 수 있겠지 하지만 저걸 씌우는게 습관이 되는 순간 애가 엉뚱하게 자라기 좋은 원인 1순위가 되기 싶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