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의 y씨
대충 인기투표 하는동안 전체 대략 1천만원 이상 쓴 사람이다
작가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지 마지막에 소개시켜주는 결말로 넌지시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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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자기길 찾아 나가는거지 저게 뭔 분양이야 패배자끼리 묶어주는거만 아님 뭐...
독자들도 인정할 정도면 보통이 아니긴 함 ㅋㅋ
저건 진짜 광기였음ㅋㅋㅋㅋ
니세코이는 이미 진히로인 정해놓고 히로인들 늘리던게 대놓고 보여서 빡침ㅋㅋ
라고 하기엔 작가 티배깅이 너무 쩔었다.
그 돈을 쓴다고 (X) 그 돈과 시간과 열정과 정열을 쓴다고 (O)
다른건몰라도 니세코이가 분양엔딩이란건 어이가없지. 아니 그럼 나머지히로인들은 전부 정절지키며 살아야되냐고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광기였음ㅋㅋㅋㅋ
걍 다 자기길 찾아 나가는거지 저게 뭔 분양이야 패배자끼리 묶어주는거만 아님 뭐...
Lapis Rosenberg
라고 하기엔 작가 티배깅이 너무 쩔었다.
이건 또 뭐야 ㄷㄷ
니세코이가 문고본으로 출시 되고 있는데, 각 권에 후일담 만화가 포함된 모양임. 그 중에 오노데라 하루가 결혼했다는 정보가 나오는 부분인 모양임.
Y씨랑 결혼 성공한거야??
100번 찬 상태고 한 번 더 들이대면 받아준다나 뭐라나
독자들도 인정할 정도면 보통이 아니긴 함 ㅋㅋ
실사영화에 엑스트라 출연까지 한 Y씨...
얘 앤딩에 반발이 덜한건 오노데라 영향도 꽤 있다고 생각함.
마리카는 ㄱㅋㅋㅋㅋ
니세코이는 이미 진히로인 정해놓고 히로인들 늘리던게 대놓고 보여서 빡침ㅋㅋ
프로토타입 보면 애초에 히로인 여럿있던게 아니던데 치토게랑 야쿠자 부두목 마피아 부두목말곤 나오지도 않더라.
다른건몰라도 니세코이가 분양엔딩이란건 어이가없지. 아니 그럼 나머지히로인들은 전부 정절지키며 살아야되냐고ㅋㅋㅋㅋㅋ
근데 저정도 애정이면 찐이긴 하지 최소한 과금한 보람은 느끼게 해줘라
대가리가 얼마나 망가졌길레 저걸 분양이라고 하는거야
돈을 쓰는 게 문제가 아니었음 저사람은 편지를 하나씩 씀 수천통을
이세계 세가사원
그 돈을 쓴다고 (X) 그 돈과 시간과 열정과 정열을 쓴다고 (O)
저 정도면 인정해야지...
치바현의 Y씨를 솔직히 어떻게 이겨. 그 사람 혼자서 마리카 인기투표를 바꿔놨는데 ㅋㅋㅋ
니세코이 신선하긴 했음... 탈락한 애들 전부 제 짝 찾아가는 거 굳이 공들여서 일일이 묘사해주는 건 진짜 처음 봤달까
"걔가 니 이름 한번이라도 불러준적 있어?" 의 완벽한 카운터
니세코이 중국마피아 누님이 좋았는대 가망없어보이니 바로 안봄
치바현의 Y씨는 반응이 좋은 편에 속하지 않던가. 일명 분양 엔딩 들어가는 케이스는 보통 반응 별로 안 좋은데 여긴 진짜 예외인 케이스라.
모든 오타쿠들의 귀감 같은 존재라 존경 받음 ㅋㅋ
캐릭터를 내 아내라 주장하고 싶으면 게시판에 달칵 쓰지 말고, 돈과 시간 그리고 강력한 열정을 보여주면 된다. 라는 선례를 남겼지.
작가가 y씨가 선물로준 구두인가 마리카한테 입려서 그려준게 찡함
저거 나중에 100번 프로포즈 했는데 마리카한테 족족 까이고 101번째 프로포에서 성공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