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명히 혐오표현인줄 알고 있었다
2. 내가 쓴게 그렇게 받아들여질 줄 몰랐다
응???
뚝..
여기서 이미 이성의 끈은 사라짐
|
|
|
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추천 3
조회 289
날짜 13:30
|
|
대지뇨속
추천 3
조회 243
날짜 13:30
|
|
루리웹-7621590625
추천 2
조회 131
날짜 13:30
|
|
T-Veronica
추천 45
조회 12345
날짜 13:30
|
|
아닌밤중에 확실한밤
추천 2
조회 183
날짜 13:30
|
|
Trust No.1
추천 47
조회 10212
날짜 13:30
|
|
ddㅇㅇ11
추천 1
조회 242
날짜 13:29
|
|
Acek
추천 3
조회 348
날짜 13:29
|
|
카나데짱좋아
추천 1
조회 90
날짜 13:29
|
|
Ezdragon
추천 1
조회 143
날짜 13:29
|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19
조회 6595
날짜 13:29
|
|
힁힁끵끵
추천 3
조회 136
날짜 13:29
|
|
라스피엘🛸💜
추천 4
조회 212
날짜 13:29
|
|
신차원벨
추천 0
조회 28
날짜 13:29
|
|
큐베의기묘한모험
추천 3
조회 196
날짜 13:29
|
|
"...."
추천 0
조회 51
날짜 13:28
|
|
고구마버블티
추천 2
조회 166
날짜 13:28
|
|
마카롱빌런
추천 3
조회 54
날짜 13:28
|
|
위 쳐
추천 11
조회 721
날짜 13:28
|
|
비취 골렘
추천 1
조회 59
날짜 13:28
|
|
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추천 51
조회 11760
날짜 13:28
|
|
유게접었다폈음
추천 3
조회 259
날짜 13:28
|
|
묻지말아줘요
추천 28
조회 3867
날짜 13:28
|
|
새대가르
추천 1
조회 71
날짜 13:28
|
|
29250095088
추천 0
조회 128
날짜 13:28
|
|
칼퇴의 요정
추천 1
조회 59
날짜 13:27
|
|
언젠가는유게떠난다
추천 89
조회 15527
날짜 13:27
|
|
맙튀
추천 3
조회 120
날짜 13:27
|
어차피 생각 없는 애가 생각없이 저지른거라 그 뒤에 아무리 사과문이랍시고 말을 만들려고 해봐야 그 수준에서 말이 되는게 나올 수가 없지.
평소에 잘썻는데 왜 이제와서 긁히냐는 뜻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