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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미가 매느리한테 시비를 걸고 싶었구먼
간 다시 맞춰오면 또 간이 안맞다느니 짜다느니 추가타 날릴 생각이였는데 소금통채로 갖다주니 예의없다고 박아버린거지. 원래 잔소리는 한번으로 끝내주는 법이 없음. 상대는 첨부터 콤보 넣을 생각이었어
결혼 하고 난 뒤에 알게된 단점이란게 더 숨막히게 하네
밀키트만 쓰면 빈약해보임 육개장기준이면 계란풀어넣고 파 마늘 더 썰어넣고 건더기좀더추가하면 식당맛날듯
어머니 자꾸 그러시면 아들래미 밥상에 풀때기만 올라가요
소금빙수를 대접하겠습니다
재료는 밀키트로 조리하는 노동은 직접
소금빙수를 대접하겠습니다
시애미가 매느리한테 시비를 걸고 싶었구먼
그냥 트집잡고싶어서 잡은거네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밥상분위기 숨막힌다.. 어우ᆢ
피곤한 스타일이네 내가 당하든 남한테 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ikiZiki
재료는 밀키트로 조리하는 노동은 직접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ikiZiki
밀키트만 쓰면 빈약해보임 육개장기준이면 계란풀어넣고 파 마늘 더 썰어넣고 건더기좀더추가하면 식당맛날듯
ZikiZiki
윗댓들 뭔 소리 하는건지;; 집들이니까 음식 여러개 했을텐데 거기서 밀키트 몇개 직접 요리한거 몇개 이런거겠지
간 다시 맞춰오면 또 간이 안맞다느니 짜다느니 추가타 날릴 생각이였는데 소금통채로 갖다주니 예의없다고 박아버린거지. 원래 잔소리는 한번으로 끝내주는 법이 없음. 상대는 첨부터 콤보 넣을 생각이었어
“애미야 국이 짜다.. 어쩌고저쩌고..”
결혼 하고 난 뒤에 알게된 단점이란게 더 숨막히게 하네
저런거 보통 갑되려고 쓸데없는 트집잡는거아닌가... 그걸 며느리상대로 ..
어머니 자꾸 그러시면 아들래미 밥상에 풀때기만 올라가요
풀때기 좋아... 고기 시러...
이런건 남편이 컷해줘야되는데 하필또 주말출근이네 즈그 간은 알아서 해야지 지입맛을 며느리가 어케안다고
아니 어머님 입맛을 어케 알고 간을 맞춰드리는데
뭐 소금을 사발로 이렇게 가져다 주기라도 할까?
유게에서 이야기해보는 시월드
자기 입맛은 자기가 맞춰야지 뭐 ㅋㅋㅋ
싱겁지도 않은데 시비털려고 저러는 거일수도
간해오면 짜다고 하려했다가 할말없어진듯
국그릇 가지고가는건 먹는거 가져가는거라고 예의없다 그랬을껄?
싱겁다고 해서 소금 갖다줬으면 지 입맛에 맞게 넣으면 되고 그래도 안 맞으면 김치랑 먹으면 되지 별 거 다 보네 저건 남편이 옆에서 뭐라고 해야한다고 본다
아잇 싯팔 21세기에 염병하고 자빠졌네 내 마누라가 저런식으로 며느리 잡을라했음 수저 집어 던지고 극대노했다
나라도 우리 엄마가 동생 마누라한테 저랬으면 엄마 치매야?? 왜이래?? 했을 듯
군대에도 있었어 갈구고 싶어서 뭐라도 꼬투리잡을려는 인간들
저거 2지선다 갈굼이자나..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꼬박꼬박 말대꾸야?" 이 소리 100% 나온다
아침부터 뜬금없는데 저런것도 비혼 저출산의 원인중 하나 아닐까
울집하고 반대상황이네 울집은 아버지,어머니 둘다 아내편인데 내가 밥투정이라도 하면 남의집 귀한딸 훔쳐와서는 밥투정까지 한다고 두분이서 같이 쏘아붙이는데...
??? : 우우 딸 도둑놈
어떻게든 갈궈볼려고 그런거네
...............어디 고급 요릿집인 줄 아나??
며느리가 잘못한거 맞음.. 소금을 뿌려서 제령을 해야지 먹으라고 주면 되나..
저출산 시대에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단말이야?
요즘 세상에 저런사람이 아직도 있네... 자기가 시집살이 진짜 심하게 당한 사람은 절대로 며느리에게 저렇게 안합니다. 시집살이 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저러는거지. 우리 어머니가 내가 들어도 눈물날만큼 심하게 당하셨는데 그 기억때문에 형수들에게 절대 안함. 오죽했으면 형수들이 먼저 집 비번 알려주면서 편할때 놀러오시라고 했었지.
이런 소리 듣도 보도 못했다